왕이 될 아이 : The Kid Who Would Be King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히어로의 세.대.교.체!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 내가 나설 차례인가?
마음만은 핵인싸, 현실은 존재감 제로인 소년 ‘알렉스’(루이스 서키스)는 어느 날 바위에 꽂힌 미스터리한 검을 발견한다. 득템의 기쁨도 잠시, 다크포스 풍기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데…
알고 보니 그 검은 전설의 레전템 엑스칼리버!
학교에 나타난 전설의 마법사 ‘멀린’(패트릭 스튜어트)은 ‘알렉스’가 미래를 구할 왕이 될 아이라 말하고, 그는 친구들을 모아 절대악 ‘모가나’(레베카 퍼거슨)와 그녀의 어둠의 군단과 맞서게 되는데…
초딩아들들이 보고싶다해서 갔어요.. 신랑은 유치하다고 하더니ㅎㅎ 보고와서는 손으로 마법사 흉내를 내며 애들한테 장난을 치더라고요.. 애아빠가 애들같죠.. 애셋키우는 심정이랄까..
몇 년 전...
2학년인데 친구랑 웃으면서 봤어요. 아 참 고등학교 2학년 이에요.
몇 년 전...
아들이 푹빠진 영화되시겠습니다.^^/ 전 잤어요. 어떤 느낌인줄 아시겠죠?
몇 년 전...
평점을 처음달아서 1점을 어떻게하는지 모르겠네요. 미친씨발
몇 년 전...
유치해요... 어른들은 보다가 나갈 영화
몇 년 전...
꽤 재밌는 영화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스토리가 많이 부족하다. 이야기가 너무 뻔해, 다음 장면의 내용이 다 이해가 감. 글고, 주인공이 엑스칼리버를 뽑는다는 스토리도 좀 허무하다. 전반적으로는 꽤 괜찮지만 다른 엑스칼리버 영화들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보기엔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어린이 영화~~치곤 너무 고퀄
몇 년 전...
성인이 보기엔 많이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21세기 어린이버젼 아서?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 늘 흥미로운 서양 환타지 엑스칼리버를 현대의 어린이? 들 눈높이에 딱~~ 맞추었네..
몇 년 전...
아더왕의 재림..그저그럼..
몇 년 전...
아빠와 어린 아들이 같이 보면 딱 좋을 영화... 눈 높이가 높아진 성인층들은 유치할수도...
몇 년 전...
좀 유치한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애들을 주연으로 낸 상태로서는 그런 감수도 해야할 듯.그렇더라도 나름 스토리 전개와 볼거리를 볼 때 그리 나쁘지 않았다 생각이 듬. 어릴 때 봤던 원탁의 기사를 기반을 둬서 친밀감은 드는 편이다.
몇 년 전...
요즘 애들 수준 생각 좀 하고 만들자 ㅡ.ㅡ
몇 년 전...
쓸데없는 고퀄리티 가족영화의 대표작이 될 작품.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입이 아플지도 모르겠다. 가족 영화라곤 했지만, 실상 청소년 미만의 어린이들이 봐도 다소 유치하지 않을까 싶은 작품이다.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영화에 패트릭 스튜어트와 레베카퍼거슨이 나오다니...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명화 클레멘타인을 보면 왜 모든 사람이 명화라고 칭송하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클레멘타인 같은 명화입니다.
몇 년 전...
이건 동심을 갖은 아이들이 봐도 오글거릴거다.
6세 이상 관람불가. 영국 이외 국가 상영금지.
ㅋ ㅋ ㅋ ㅋ 초등학생 자녀에게 보여주면 부모가
미안할듯!
몇 년 전...
다같이 죽자..
몇 년 전...
너무 왕따설정의 풀림이 짜증났다 너무나동화적으로 꼭 그렇게까지해야했나 어른의 낙관적인시선에서 본 너무나 가벼운 이야기
몇 년 전...
나만 죽을순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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