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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 포스터 (Hangman poster)
행맨 : Hangman
미국 | 장편 | 98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2488 | 미스터리,범죄,스릴러 | 2019년 01월 23일
감독 : (Johnny Martin)
출연 : (Al Pacino) , (Karl Urban) , (Sarah Shahi) , (Brittany Snow)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살인 게임에 동참한 당신, 탈출구는 없다! 밤 11시가 되기 전, 반드시 다음 살인을 막아야 한다! 밤 11시, 어김없이 오늘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알파벳 문양의 칼자국이 새겨져 목을 맨 채 발견된 시체들. 의문의 연쇄살인마는 현장에 다음 희생양에 대한 힌트를 남기고, 마치 게임을 걸듯 두 명의 형사를 지목한다. 아내를 잃은 현직 형사 ‘루이니’,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전직 형사 ‘아처’. 그리고, 이 사건을 끝까지 추적해야 하는 기자 ‘크리스티’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점점 채워져 가는 행맨 게임의 알파벳. 세 사람은 연쇄살인마가 주는 힌트를 따라 살인보다 빠르게 다음 희생양을 예상해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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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을 추종하였으나 One도 못 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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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산은 지금껏 잘피해왔는데 외산영화에 발목잡힐줄 몰랐슴. 물괴한테 1대0으로 질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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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지루하게 풀어나가는영화. 결말도 찝찝하게끝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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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의 끝판왕 올해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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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b급 전문 이네 알 파치노도 이제 닥치는 데로 찍기로 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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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나지 않았다는 마지막암시일까 암튼 알의 연기도 좋고 내용도 흥미롭지만 지나차게 살인을 잔혹하게 그리고 빈번하게 발생되게 하는건 잔인하다 재미잇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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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였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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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너무 지루하게 풀어나가서 짜증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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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만 치다가 그냥 런닝타임에 맞춰서 범인을 오픈하고 막내리는 영화 ㅠ 알파치노가 아깝다는 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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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와의 줄다리기 게임 연쇄살인마 능력이 너무 과하다 동기는 어처구니 없고 엔딩은 꼭그렇게 해야만 했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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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이 나오면 꼭 볼 것 같은 영화다. 게임하듯 살인을 하는 사이코와 그것을 해결하는 형사 두명과 여기자의 연기는 멋진 앙상블을 이룬다. 알파치노는 역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빔죄스릴러는 장르 그 자체로 즐기면 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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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를 조롱하듯 단서를 남긴 연쇄살인 .. 엔딩곡의 여운이 좋았다 ~ 해뜨는 집 (House of the rising sun)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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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반전이있는영화.. 그 반전은..전혀예상치못한..2탄이 나올거라는 암시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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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획과 각본과 감독 따위를 선임했는데도 투자가 되어 영화화 된게 놀랍다. 모르긴해도 알파치노 캐스팅했다고해서 투자 받은게 아닐까 싶다. 세븐을 보긴 봤는데 발로 본 듯 하고 없어도 좋을 여자 하난 무슨 혹도 아니고 끝까지 붙어 다니네. 감독 애인이라도 되는거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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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때문에 봤다. 세븐같은 긴장감은 기대하지 마라. 시체에서 단서 찾아내는 건 거의 셜록홈즈수준인데 어떤 단서는 너무 설명이 그지같아서 이해가 안갈 정도다. 살인범의 동기도 잘 공감이 안되고 뜬금 없는 감동코드 이해가 안되는 전개 마지막 씬 ㅋㅋ '죽어버려 감독' 을 외치고 말았다. 파치노형 진짜 실망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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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쫒는 범죄스릴러물. 근래에 나온 복잡한스토리나 독특한 반전을 가진 작품은 아니다. 매 살인마다 꼭 한발씩 늦으면서 "증거다"를 외치며 범인의 꽁무늬만 쫒는 레파토리, 얼굴을 드러내기 전까지 무적에 가까운 범인 등 8,90년대 범죄스릴러의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간다. 연쇄살인마를 쫒는 수사팀 구성이 경찰, 은퇴한 전직 경찰, 여기자로 한팀이고 나머지 경찰들은 서에서 화면을 들여다 보고 시체가 나와야 지원을 온다. 주인공인 경찰은 총만 겨누고 쏘질 않아 다 놓치고, 은퇴경찰은 한발 늦은 증거만 찾아대고, 여기자는 무기도 없이 수사에 따라다니며 뻔한 인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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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형사와 아내를 범인에게 잃은 형사 그리고 그에게 폭행당한 여기자.. 그 범인의 연쇄살인을 추적하는 범죄스릴러인데, 세주연의 연결고리도 연쇄살인의 동기나 추리근거가 희박하니 지루하기만 하고 결말은 또 왜그래? 허무하게시리 ㅋ 관록의 알 파치노와 칼 어빈이 경찰의 헌신에 대해 그려냈지만 그닥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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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인데... 1.5배속으로 돌리면서도 졸다니... 마지막은 또 머니... 쏘우도 아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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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군
몇 년 전...
행맨 포스터 (Hangman poster)
행맨 포스터 (Hangman poster)
행맨 포스터 (Hangm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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