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파크 : Here Comes the Grump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일레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4
사라질 위기에 놓인 놀이공원!
매직 롤러코스터에 탑승하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폐쇄될 위기에 놓인 놀이공원.
할머니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롤러코스터를 고치던 ‘테리’는
신비로운 마법의 왕국 ‘몬스터 파크’로 순간 이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할머니가 들려주던 동화 속 세상과는 달리
이미 감정을 조종할 수 있는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져
모든 웃음과 행복을 빼앗긴 몬스터 파크.
‘테리’는 아름답지만 천방지축 말괄량이인 ‘새벽 공주’와
온통 우울함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로 하는데…
과연 ‘테리’는 모두에게 웃음과 행복을 되찾아 주고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다 귀여워요!! 스토리도 짜임새 있어 재밌었고 아이들이 있는 부모라면 한번씩 보셔도 될것 같네요~
몇 년 전...
아들이 보고싶어해서 봤는데 저도 재미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잼있게 봤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도 나름 짜임새 있구요
몇 년 전...
아이들이 좋아해서 기분좋네요. 조조상영 싼 가격에 간만에 아빠노릇 한 거 같아 뿌듯했어요. ㅋ
몇 년 전...
7살 딸과함께 봤는데 최근에 본 영화중 제일 재미있었다고하네요색감도너무 예쁜영화인것같아요
몇 년 전...
애들때문에 같이 보는데
애아빠랑 둘다 잠듬 ㅡㅡ
랄프2 이런건 우리도 즐겁게 봤는데
이런 영화는 대체 뭔지
몇 년 전...
돈 아깝다 .. 아이도 재미없다 하고 . 난 하품하고 보고 애 아빠는 자고 .. 왜봤니
몇 년 전...
상영시간 줄이려고 중간중간 다 편집을 했는지 대사가 엄청 뜬금없는 게 많네요. 막 건너뛰기 해서 보는 느낌이고 중간중간 다음 장면이랑 이어지질 않음..
(구글에서 검색하면 1시간 37분짜리인데 극장엔 86분이네요)
그래서 일단 재미가 없고,
기본적으로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반대로 뒤집는 이야기 진행에다가 중간중간 트럼프 패러디도 있는 걸 보니 (이름이 아예 그럼프...) 애초에 pc + 반미 감정이 섞인 패러디 영화이고 아이들용 영화가 아닌 듯 한데 억지로 편집해서 맞춘 거 같네요.
대사 중에도 이게 애들 만화에서 할 소린가? 싶은 게 꽤 많습니다.
-애들
몇 년 전...
내가 본 만화영화 중 최악. 오죽하면 8살딸아이가 나가자고‥참내. 재밌다고 올린 사람들 다 직원이네. 속지마셈
몇 년 전...
재밌네요 ㅋㅋㅋㅋ
몇 년 전...
캐릭터들 너무 재밌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네요
몇 년 전...
우리 얘들 이번 겨울방학은 몬스터 파크 닷 !
몇 년 전...
촵촵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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