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람의 뇌파를 동기화하는 실험을 불법으로 진행하는 하세가와는 이 실험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치료하고자 한다. ‘뇌파동기화’라는 독특한 소재로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는 인간의 욕망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고령화 사회에 대한 SF적 비전을 담은 만다 쿠니토시 감독의 신작.(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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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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