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대생 ‘예신’은 멋진 남자친구 ‘미아오’와 연애중이다.
어느 날 폭우가 내린 뒤 예신의 집 정원에서 시체 2구가 발견되고 그 중 하나가 실종된 미아오의 전 여자친구인 것으로 드러난다.
알고 보니 과거에 미아오가 교제했던 여자친구들이 모두 의문의 자살로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완벽해 보이던 그녀의 삶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너무나 사랑하는 애인의
전 여자친구들을 죽인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상당히 재미있네요 추천합니다ㅋ
몇 년 전...
끝까지 몰입감이 좋네요
몇 년 전...
해리장해를 이용한 반전있는 영화에요. 심리공부하신분들 보시면 재밌게보실것같네요
몇 년 전...
완전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봤습니다 저한테는 신선한 영화였어요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습니다ㅋ
몇 년 전...
후반부 여러 차례 등장하는 반전들 자체는 흥미롭지만
몇 년 전...
요새는 흔한 다중인격자 주인공의 이야기는 흥미롭지도 않고
억시스럽게 반전을 이끌어가는 답답함과 결말을 어느 순간 예측가능해서
반전을 풀어가는 쫄깃함은 떨어져 좀 심심한 스릴러가 됬다.
여주의 상큼함에 비해 연기는 약간 아쉽기도..
몇 년 전...
집 정원에서 시체2구가 발견 되는데
제목이 모든걸 다 알려주네
왠 반전이 이렇게 많어
몇 년 전...
재밌어요 킬링타임용으로 굳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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