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 THE SOUND OF A FLOW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담담 (제작사) , (주)어바웃잇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다!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
알바or수지빠들아.. 영화를 평가하라고... 영화를찍는 연기자에게 연기가 늘었다고 평점높게주는게 어딧냐.. 영화를찍어야될정도면 연기는 기본바탕아닌가? 연기좀 늘었다고 10점만점이냐 ㅋㅋ
몇 년 전...
별한개도...아깝... 도리화가 보고 도리어 화가났다. 괜히 평론가 점수가 4점 대가 아님 디브디 나오면 볼껄
몇 년 전...
수지 연기 잘한다는 애들은 내부자들 이병헌 연기 보고 애기하시길....어차피 청불이라서 못 볼테지만ㅋㅋ
몇 년 전...
이거 배수지 화보영상집인가?!여주는 판소리꾼 신인이여야 했다. 예전 왕의남자 이준기처럼..류승룡- 이분 7번방이후 갈피를 못잡고계심판소리도아니고 스토리도없고 영상미라고?!웃긴다 수지찍을때만 돈쓴듯! 소재가 아깝다.노력은 노력일뿐 감동이 되진 못한다
몇 년 전...
진짜 개 빡치네요. 수지때문에 봤는데 아오.. 이거 뭔가 싶습니다..스토리 중구난방에.. 그냥 볼만한건 수지 얼굴밖에 없고.. 중간에 김남길이 꽤 매력적인거 빼고는 볼거없었네요. 류승룡 배우도 연기 잘했으나.. 딱히 스토리상 흡입력이 있진 않았어요.
몇 년 전...
종2품 달고나서 그 싸데기때린 이방놈 응징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판소리 드라마. 사람들 평보다 꽤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오랜만에 감독 연출 좋은 영화를 만났다.
최근 찾아봤던 영화들은 다 실망스러웠는데 이건 짜임새 있고 탄탄해서 좋았다.
소리는.....립싱크 할 줄 알았는데.... 전문 소리꾼이 아닌데도 그 정도들 하다니 역시 대단!
김남길과 류승룡의 기싸움 장면이 인상적.
몇 년 전...
수지를 출연 시켜놓고 흥행을 못한건 감독이 문제가 많다
최소 3번은 수지의 노출씬 또는 배드씬을 넣었다면
천만관객을 동원 했을 것이다
이는 감독의 역량 문제가 심각하다
몇 년 전...
판소리 더빙하면 안됐나요? 왜 배우들이 직접 했는지...
수지도 류승룡도 연기부터 판소리까지 총체적 난국....
몇 년 전...
영화 진행도 좀 엉성.. 유튜브에 있는 천일야사 두 주인공의 기본적인 소리와 연기가 더 좋습니다~
몇 년 전...
2021년12월..수지 지금 연기잘하는데 ..
아쉬운작품.어설픔.
그래도 수지의 도전에 박수를?
몇 년 전...
정말이지 제대로 된 소리 한번 못들어보고 영화가 끝나버리네요.
수지 소리도 경연때 쑥대머리는 앞부분보다 나았는데 짧게 끊어버려 아쉬웠고, 오로지 배우의 소리만으로 연출을 한건 너무 무모한 도전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스승님 소리도요.
실존인물들을 연기한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명창의 소리를 좀 빌렸더라면 좀 더 완성도가 높았을것같은데...ㅠ 풍경은 멋지네요.
몇 년 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수지가 판소리라니... 판소리 전공이나 판소리 해본 아이돌 섭외했어도 충분했을텐데 젤 중요한 소리를 놓치다니.. 이런 좋은 소재와 좋은 배우들로 이런 영화라니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배수지 국악은 아니라 생각한다
국악 영화가 소리가 좋아야하는데 아쉬웠다
감정이입이 잘 안되었다
몇 년 전...
2021년에 봐서 그런가?
수지연기와 톤이 거스림.
2021년 수지는 연기잘함.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도 배경도 스토리도 모두 좋았는데
소리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전문가를 적절히 활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몇 년 전...
극 분위기나 한복과 시대분위기는 넘 멋있는데, 수지가 직접 소리를 하는거였네요. 근데 넘 못해서 좀 깹니다.. 그게 포인트아닌가요? 와 저렇게 운명일 수밖에 없구나 납득되는 소리가 들려야는데, 가령 얼굴은 울고있는데도 넘 아마추어같은 사운드에 감성도 슬픔이 안담겨있달까?
몇 년 전...
서편제랑너무 비교댄다.... ㅠㅠ 서편제는 소리할때마다 소름돋았는데.. 수지 너무 좋아하지만 이건아닌듯....
몇 년 전...
내가 영화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만들겠다..
몇 년 전...
도대체 얼마나 더 블랙버스터 급이라야 영화답다 생각하는가?
배우는 예쁘고 이야기는 정직하고 영화가 마음을 움직였으면 더 무엇이............?
몇 년 전...
잘만들었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