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타운 : America Town
참여 영화사 : (주)동녘필름 (제작사) , 전국예술영화관협회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5
1980년대 군산기지촌의 사진관 집 아들 상국. 15살의 소년은 기지촌 여성 영림을 만나 첫사랑에 빠지고 영림은 그에게 첫경험을 안겨준다. 이 영화는 상국이 소년성을 잃던 날들의 감각을 생생하게 담아 통해 미군 기지촌 여성들이 느꼈던 상처와 쓰라린 아픔을 전한다.
진짜 좋은 영화임 ㅠㅠ 그시대 그여인들의 아픔을 담은 영화
몇 년 전...
좋았습니다 특히 음악이 맘에듦
몇 년 전...
되게 안타까운 영화네요//
몇 년 전...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을 잘 살려낸 영화. 다만 약간의 부족한 설득력은 아쉬울 따름이다.
몇 년 전...
우리나라 밥먹고 살기 힘들때 여자들이 먹고 살려고 몸부림칠 때 이야기다.15세관람가로 하니간 맥이 끊어지는 느낌이난다.
몇 년 전...
이전 전수일감독 예술적강조영화보다는 진부함이훨씬 줄었네요 전체적인 강조는여전 좀현실적인 상업영화로 변화했으면 하네요
몇 년 전...
나운규의 영화를 지금봐도 이 보다 구닥다리일까?
몇 년 전...
절제된 슬픔을 느끼게 해서 먹먹했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와 어두운 내용이 섞여있는 전수일 감독의 이전작품과는 다른 세계를 표현하려고 노력하신 듯함.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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