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1조 : The First Amendment
참여 영화사 : 한맥영화(주)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데몰리션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여의도~!!그 곳의 금뺏지를 차지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지배한다!!여당과 야당의 막상막하 힘겨루기!!!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 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여야동수인 상황이 되고, 어수선한 정국은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 관심을 집중된다.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는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그녀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예지원)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아무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 ‘그녀’가 혼을 빼놓는 선거유세를 무기로 야금야금 표를 유혹하기 시작하고…. ‘그녀’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여야 모두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이에 여야는 각각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와 계략을 꾸미게 된다. 과연, 그녀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되게 의외로 명작. 시사하는바가 많음.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에서 예지원의 국회의사당 장면.. 국회의원들이 영화내용 기분나쁘다며 국회 촬영을 허락하지 않아서 그냥 그런 장면이 나온것임.정치인들 자기들 부끄러운줄 아는 모양임..
몇 년 전...
이탈리아에서도 윤락녀가 실제로 국회으원이 된 사례가 있었지...한국정서에서 실현가능성은 적지만
몇 년 전...
8점을 하고싶으나 평점이 좀 낮아서... 9점 클릭 했어요 그리고 영화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상당히 많고 좋았습니다. 예지원씨 연기력도 굳!
몇 년 전...
와.. 명작이다.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 1조를 모르는 사람이 50% 넘을듯. 예지원 매력터지네
몇 년 전...
강간장면이 의외로 충격적이고 불쾌했다
몇 년 전...
소수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정치가 되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입니다
총선 전에 꼭 보세요!
몇 년 전...
성 노동자들에게 따라 붙는 부정적인 단어들과 사회적인 인식. 가장 어둡고 그늘진 그 곳에 여성들이 차별과 멸시는 말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똑같은 국민이지만, 윤락녀라는 딱지 때문에 보호받지 못하는 최약층의 사람들. 표를 받기 위해 퇴폐업자들을 달래주고, 또 다른 날은 퇴폐업을 뿌리 뽑겠다고 민심을 달래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국회의원들. 국회의원 당선되기 전에는 국민들에게 잘 봐달라며 굽신 거리면서 당선 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몰라라 하고 등돌린다.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장 받아야할 권리들은 국민들이 나서서 쟁취해야만 한다.
몇 년 전...
윤락가 여성의 출마
몇 년 전...
나름 재미와 소재가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예지원 누님은 12년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지금이나 별다를게 없네요
몇 년 전...
벌써 10년도 넘은 영화가 돼 버렸네. 시간은 흐르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제자리걸음.
이런 영화가 나와 봤자 코미디에서 끝나는 현실이지. 대리만족만 할텐가 들?
몇 년 전...
8점은됨ㅋㅋ
몇 년 전...
전복의 재미를 바랐지만, 눈요깃거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몇 년 전...
언제쯤이면 이런 영화에 공감이 안 가려나? 윤락촌의 태극기가 인상적. 정작 쓰레기가 누구인지 보여주는게 참 씁쓸하다. 앞으로도 4년가까운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 하는구나~~
몇 년 전...
코미디 영화치고 정말 생각할거리도 주고 괜찮았다
몇 년 전...
허술하다..허접하다..
몇 년 전...
대한민국에선 누구나 정치인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검증(일명: 흔들기) 과정을 통과하기 위해선 깨끗하거나 힘을 쓸 수 있을 정도의 자금과 연줄이 필요하다. 정당정치에선 인기에 의한 정치인은 정당에 도움도 되지 않는다. 국회 입성보단 시장이나 구청장이 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몇 년 전...
현실 풍자와 부조리에 대한 고발보다는 여배우들 벗은몸과 저급한 성적 농담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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