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지마라 : Don't Go Too Far
참여 영화사 : (주)파노라마이엔티 (제작사) , 야경꾼 (제작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 야경꾼 (제공) , 주식회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아버지의 20억 유산 상속을 위해 모인 가족. 저마다 상속액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을 무렵,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20억을 준비하라는 유괴범의 협박전화가 걸려오는데…점잖은 가족의 민낯을 까발리는 K-가족 막장극
초, 중반 까지는 좋은데...
결말이 아쉽다기 보다 거시기 하다.
몇 년 전...
유산에 눈 돌아간 어리석은 한 가족의 비극적 엔딩... 충격적이다.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 흥미롭게 잘 보았음
몇 년 전...
색다르네.
인간의 끝없는 탐욕심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했다지만 조금은 단순하고 소극장에서 볼법한 전개여서 그런지 후반 스크린으로 갈수록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흥미롭거나 코믹한 장면이 거의 없는 지루하고 답답한 영화
몇 년 전...
한편의 연극같았어요. 재밌었습니다.ㅎ
몇 년 전...
도그빌 처럼 차라리 아예 셋트로 했으면
더 몰입감이 있었을 듯.
배우들은 연극톤이고
틀과 화면구성은 영화고
이 간극이 좁혀지지 않으니
따로노는 느낌의 이질감이 보는 내내 극복이 안됨.
시나리오와 배우 심리 연기를 좀 더 무겁게 가고
영화식 화면구성은 포기를 했어야는데..
몇 년 전...
현실에서도 실제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몇 년 전...
연극 보는거 같아 좋았.....
몇 년 전...
아들 녀석 연기 찰지게 하네
몇 년 전...
이거뭔데?? 시작부터 20억이 유산이라고 장난하네
우선 좀만 더 볼게
몇 년 전...
욕쫌더찰지개못하나
몇 년 전...
연극보는 느낌도 들어서 영화 도그빌과 비슷한 느낌.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무대와 스크린이 내통하는 블랙코미디의 전형.
몇 년 전...
배우들의 경력이 무색하다.
연출가의 능력은 확실히 바닥권임을 증명한 영화...
이건 너무 하잖아.
몇 년 전...
영화라 하기에 많이 부끄러운,
어설픈 아마추어 연극 한편.
돈이 아니라 본 시간이 아까운 ~
설정도 개연성도 마냥 억지스러운
그래서 끝까지 얼마나 어설플까 하는 것이 궁금해서 억지로 다본
한국 영화의 격을 한없이 떨군 아마추어 동영상.
몇 년 전...
욕심이 과하면 안돼. 돈이 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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