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 Empire of Lust
참여 영화사 : (주)화인웍스 (제작사) , (주)키메이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의 최초의 반역, 야망의 시대를 거스르는 그의 순수는 난세의 한가운데 선 세 남자와 막 태어난 왕국 조선의 운명을 바꿀 피바람을 불러온다.
예고편 만든 사람을 감독으로 추천
몇 년 전...
알바입니다 입금 받았으니 십점줍니다 근데 영화보는게 노가다 하는거 보다 힘드네요
몇 년 전...
시사회 보고왔습니다. 아직도 이런 수준낮은 삼류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합니다. 포스터와 예고편은 마치 이방원이 이성계를 밀어내고 자리에 오르는 치열한 스토리를 담은 것 처럼보이시죠? 시작부터 베드신이더니 끝나고도 남는 것은 엉덩이뿐
몇 년 전...
마치 한편의 야동을 본것같았다난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두배우의 연기를 기대햇엇는데아까운 신하균과 장혁
몇 년 전...
아니 왠 영화가 기승전 섹스냐 권력다툼과 긴박한 스토리일것 같은데 걍 8천원내고 3류 국산애로물 본느낌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네 내용없는 애로물~
몇 년 전...
다른이들은 개개인의 이유가 있는데
강하늘만 ♪♪ 같은 역할이네
역시 강간은 대역죄로 다스려야함
답없어
전자발찌 철컹철컹
몇 년 전...
강한나
몇 년 전...
순수한 건지 순진한 건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
마지막이 찡
몇 년 전...
지금 OCN에서 보고 있는데
강한나씨 너무 이쁘시고
연기 진짜~~잘 하시고
신하균 강하늘 장혁 모두 연기 뛰어나네요!!
몇 년 전...
정치
치정
몇 년 전...
이렇게 저평가 될 영화는 아닙니다.
스토리 보다는 배우들의 연기와 화면이 참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너무 뻔한 순애보
시작에서 결말이 뻔히 보이는 진부함
역사에 충실하지 않은 시나리오
이런걸 다 빼고서 수작이다
뻔히 술에 독을 탄것이 예상되고
신하균과 강한나인가?
둘이 같이 죽는 뻔한 결말이 보이고
차라리 시나리오를 정안군과 김민재의 이중간자 노릇을 하다가 진심으로 사랑해서 복수보다 사랑을 택해서 정안군의 반란을 강한나가 알려주고 결국은 정안군이 실패하고 태조가 왕권을 지키고 방석이가 세자자리를 보존하고 태조가 강상죄를 물어 신하균과 강한나를 거열형에 처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은데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태종이 된 역사적 사실을 애초에 왜곡할꺼였으면
그리고 사희가 이 영화에 나왔다는
몇 년 전...
신하균의 멋진 몸매와 그걸 만들기 위해 들렸을 노력에 그나마 이정도의 점수라도 준다.
몇 년 전...
감독이 인맥이 좋은 모양.
연기파 배우들만 모아다가 개인 취향만 나열함.
연출을 그리 할거면 코믹한 방자전을 흉내 내보던가
아님 대놓고 성적인 간신을 흉내내던가.
한여자의 불행한 과거에 촛점을 맞췄다 해도 남발이고
이방원에 천박한 치밀함을 논한거라 해도 남발 투성인 스토리.
도대체 뭘 이야기 하려고 스토리에 3/1이 넘는 베드씬인가.
강하나의 굴곡진 삶에 동정이 가는게 아니라 연기하는 배우들이 걱정이 되는 영화.
몇 년 전...
연기가 훌륭했음. 생각보다 저평가 된듯.
몇 년 전...
역사의 뒤안길에 영화로써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줍니다. 차라리 사실보다는 애절한 연인의 이야기가 너무나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강한나님의 연기가 너무도 훌륭했고.. 다른분들의 연기가 명작을 완성했네요~ 너무나 늦게 영화를 봤음이 너무 안타깝지만, 최고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베드신에 올인한 신하균 배우의 연기 열정에 별 꽉 채워드립니다
몇 년 전...
별하나도 아까운 수준이하 포르노 영화
몇 년 전...
장혁
비주얼최고
스토리전개상필요한
애정라인
강하나목소리독특
강하늘연기좋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은 리설주 닮았다 ㅋ
몇 년 전...
나두 저런사랑 해봤으면 .. 감동적이다
몇 년 전...
네티즌 코멘트는 틀리지 않음. 전체 스토리의 개연성은 매우 떨어지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세부 사건과 장면에 대한 박진감 넘치는 연출은 너무나 훌륭함. 네티즌 코멘트에 베드신 얘기가 나와서 그게 뭘까 싶었는데...정말 아름다운 베드신임. 물론, 모든 장면에서 bed는 없지만 ㅋ
몇 달 전...
강하늘 때문에 제일 놀람
몇 달 전...
이 죽일 놈의 사랑. 왕위를 지키랬더니 사랑타령하고 있어. 신하균의 노력이 깃든 몸매만 볼 만했다. 아니, 그 몸매가 아까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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