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조금 담으면, 더 맛있어질거야”
리틀 이태리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를 만들었던 ‘피자 나폴리’
그 곳에서 함께 자란 ‘니키’와 ‘리오’.
최고의 피자를 뽑는 대회 이후
최대의 앙숙으로 변해버린 부모들로 인해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된다.
세계적인 셰프를 꿈꾸며 런던으로 떠난 ‘니키’가
잠시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러브 레시피를 만들어가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줄리아로버츠 조카인 여주도 넘 이쁘고....그것보다 우리 아니 아나킨이 늙어서 슬프...
몇 년 전...
영화가 피자를 주문하고 싶을 정도는 되야 하는데
몇 년 전...
둘의 케미가 피자소스와 크러스트만큼만 됐더라도...
몇 년 전...
이런영화르를 보는데 단 돈1000원도 아깝다.. 너무나 재미없고 잘못 만들어진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은 이쁘고 이야기는 귀엽다.
피자는 맛있어뵈고.
몇 년 전...
피자 먹을 때 보세요.
몇 년 전...
평범.
몇 년 전...
너무 뻔해서 지루했음
몇 년 전...
간만에 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난 이런 영화가 그리웠다..
몇 년 전...
피자맛 라이벌 두 가족의 두루두루 세대공감 로맨틱 코미디 ~ ♡
몇 년 전...
주인공뿐만아니라 가족들, 그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너무 훈훈했음! 마지막까지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너무 귀여웠던 영화!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엠마 로버츠 케미가 오짐
몇 년 전...
겨울 시즌에 보기 딱인 귀염뽀짝한 로코영화 ㅋㅋㅋ
몇 년 전...
겨울은 로코임ㅋㅋ올해는 뭐 없나햇는데 이거네
몇 년 전...
배우들이 새롭네요 로코랑 잘어울리는듯
몇 년 전...
겨울엔 달달한 로코지...로맨틱 레시피가 있는 영화 좋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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