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꾼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가 온다!
8세기, 북유럽
프리지아의 왕자 ‘레드배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악습에 반대해 귀족들에게 추방당하게 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덴마크인들에 의해 목숨을 구한 ‘레드배드‘,
운명에 순응한채 그들과 살아가던 중 프랑크족의 침략을 받아 삶의 터전을 잃고 억압과 굴욕적인 삶을 살게 되는 프리지아인들의 소식을 듣게 되고, 다시 프리지아를 재건하기 위해 본래의 자리를 찾기로 하는데...
11월, 자유를 되찾기 위한 레드배드의 목숨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기본도 안된 놈이 뭐 한답시고 나대는게 딱 문재인 수준
몇 년 전...
실제역사론 훨씬 치열했을건데
영화로는 좀 많이 부족하네... 이미지 사진보면 엄청 재밌어보이는데...
불신지옥이 아니라 맹신지옥.
몇 년 전...
브레이브 하트와 비슷하지만
결과는 다름 ㅎ
몇 년 전...
재밌는데요..
몇 년 전...
그래 그런식으로 나가겠군... 음....꺼도 됌
몇 년 전...
예나 지금이나 + 가 문제...
몇 년 전...
8세기 북유럽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 공들여 만든 티가 나지만, 뻔하고 단순한 플롯과 종교적 분쟁이 중심이 된 스토리 전개는 다소 밋밋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혹시나 전쟁씬을 기대했다면, 그냥 유럽의 시대극 드라마 정도라 생각하고 보면 될 것 같다. 유럽 중세 마니아가 아닌이상 크게 재미를 느끼긴 힘든 작품.
몇 년 전...
댓글 중에 [아다나]
일베 극혐. 이 ♪♪가 쓴 댓글모음 보면
혐오감이 머리 끝까지 차오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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