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다려온 새로운 영웅의 탄생!
세상을 뒤집을 통쾌한 한방이 시작된다.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ㅋㅋ 감독을 후드려 패야 할 듯
몇 년 전...
지루해서 몸을 베베 꼬다가 끝나나했더니 2편 나올거처럼 떡밥던져서 소오름.. 킬링타임용 인줄 알았더니.. 킬러다 킬러....
몇 년 전...
이거 스토리 전개가 너무 별로임. 저런 배우들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냈다는 게 놀라울 따름.
몇 년 전...
수능 끝난 고3입니다댓글 알바 믿지마세요씹쌉노잼이라 차라리 수능 해설 영상을 보겠습니다.
몇 년 전...
옆의 아저씨 한숨 쉼 ㅋㅋㅋ
몇 년 전...
그냥그냥 볼만은한데..스토리가 뭔가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여주가 개못생겨서
볼때마다 흐름이 끊김
몇 년 전...
티븨에서 첨 우연히 봤을 땐
헷갈리는 시대모습에 짜증이 좀 났는데 오늘 다시 보니
천주교의 진실
공권력의 모습
돈과 권력의 노예인 다수가 가야할 길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가장 철저한 오락, 결국 그의 화살도 큐피드의 것이었다.
몇 년 전...
스펙트라한 화면! 연기력! 속시원한 전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로빈훗은 더글라스 페에뱅크스, 에롤 플린, 케빈 코스트너 등 당대 최고의 남우가 주연하는게 전통인데
듣보를 고용하며 참신함을 시도하였으나 결과적으로 별로였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초반 전투장면은 괜찮은데 그게 다임
몇 년 전...
재밋는데 여주가 양다리라서 이유불문하고 영화를 떠나서 싫으네 ㅋ
몇 년 전...
카톨릭의 만행 다시들어도 슬프다 위대한 순교자들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몇 년 전...
몇몇 사람이 타임머신 타구 과거로 간건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시간 죽이기기에 쓸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막 엄청 재미있고 후유증 있고 뭐 그런건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네요!!
몇 년 전...
나쁘지않은 정도.
몇 년 전...
마리안이 U2 보노의 딸이라니! 얼굴에 아버지가 보이긴하네
몇 년 전...
카리스마가 부족한 남주인공, 가슴만 내세우는 여주인공. 무엇보다 이야기가 너무 상투적이다. 액션도 더 화끈했어야지.
몇 년 전...
액션도 좋고 초반도 좋은데 뒤로 가면서 어째....
역시 로빈후드 최고의 작품은 코스트너가 나왔던 영화인것 같다
화살의 이미지도 강하게 느껴지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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