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유로€면 됩니다!”
나사렛에 살고 있는 아랍계 크리스천 ‘아담’.
그는 암투병 중인 아버지와 임신한 아내를 보며, 가장으로서의 무능을 자책한다. 가족과 성공을 위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던 중 우연한 영감을 얻게 된 아담.
과연 그는 신성한 공기(Holy Air)를 팔아 구원받을 수 있을까?
웃다가 마지막에 찡하네요
몇 년 전...
어디에 살든 가장은 힘들구나... 공감된다.
몇 년 전...
아주 볼만한 풍자 영화 궅
몇 년 전...
절벽산 공기를 판다는 이야기 성지순례한 느낌~ 좋아요!
몇 년 전...
종교 개혁 100주년에 딱 맞는 영화 반성하자
몇 년 전...
이세상에 9.9점이 어딧냐.. 장난치지마..라면이 아무리 맛있어도 7점은 안돼잖아.
몇 년 전...
종교개혁 500주년! 재미있는 풍자네요
몇 년 전...
빨리 개봉 즘~ 아니면 부가 개봉이라도~ 보고 싶다
몇 년 전...
의미도 있고~ 설정이 나름 아주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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