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 The Admiral: Roaring Currents
참여 영화사 : (주)빅스톤픽쳐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 4D (4D)
평점 : 10 /8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對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오늘 명량 시사회로 방금 보고 왔음. 단연코 올해의 수작임. 밑에 평론가들 캐릭터 어쩌고 하는데 류승룡 캐릭터 더 살리면 일본장수 미화한다며 입털게 분명. 평론가들 하는 짓이라곤 남이 차린 밥상 맛있네 맛없네 까대며 입터는것뿐. 한심한 것들.
몇 년 전...
이순신
몇 년 전...
군도보다 훨씬 잼있음..극장가서 꼭 보세요
몇 년 전...
29일 시사회로 봤어요냉정하게이건 꼭 봐야해..굿
몇 년 전...
오늘 아침에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8월4일에 해군에 입대하는데. 그전에 보기 잘한 영화같습니다. 평소에 영화 많이 좋아하고 자주보는 편인데. 무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라 잘지키고 오겠습니다 필승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애국심발동
일본놈들 대한민국 호시탐탐
노리는거 정말 화가남
최민식연기 짱입니다
몇 년 전...
말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몇 년 전...
정말 끝내주는 영화네요.한국영화 많이 보는 내가 이걸 인제 봤다니ㅎ
몇 년 전...
한산보기전 다시 봤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몇 년 전...
명량해전 하나만 좋았다
몇 년 전...
한산보고 궁금해서봤는데 명량이확실히 스토리도탄탄하고 전투씬도더박진감넘치고리얼하네요
배우들캐스팅도괜찮고 갠적으로 최민식배우님 명량에서연기가
다른작품보다괜찮았어요
몇 년 전...
개인적인 생각이자 바람이지만 노량이 끝난 후에 명량을 전체적으로 손보는 투자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산, 노량과 비슷하게 편집을 하고 특수효과도 스타워즈의 사례같이 대대적으로 손보았으면 좋겠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한산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쉽습니다
명량 VFX 제작진과 배급사나 투자 주체에 따른 이해관계 때문에 못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한산과 노량을 제작하면서 시각효과에 쌓인 데이터들을 명량에도 연속해 3부작이 연결됐으면 좋겠네요
일본군들의 일본어도 일본 성우들에 의해 정확하게 발음될 수 있도록 일본 DVD판 오디오로 교체했으면 하고
이런 여러 가지
몇 년 전...
이순신 자체를 높게 평가하는것과 영화로서의 평가를 해보자면 명량은 작품성이 기대보다 많이 떨어진다.
이순신의 고뇌와 리얼함을 추구한 스타일은 감정이입을 강요한 느낌이다
몇 년 전...
연출력 자체만 보면 5점이 적당함
몇 년 전...
지금 다시보니 왜 이리 슬픈지...
마지막 장면중에 우리 후손들이 우리가 이렇게 나라 지키려고
개고생했는지 알까?? 하고 말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많은날 그 고생을 잊고 살아간 제 자신을 용서해주시길.
선조들의 크나큰 노고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거북선 불태으고 티는세 기 누구야 배타고 도망간 조선장군 누구지 역 배우 김원예 역도 참♪ 가네 거북선 타운역 밭은니 기븐 쫴지지 쪽 바리 앞잡이 김원예 긔북선 태우고도망가다가화살에 밑고 디 진 세기 니태뮨에 별 3개 지우고 준다
몇 년 전...
지룠다
몇 년 전...
국뽕이라도 상관없다 볼때마다 격한감동
몇 년 전...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열연
몇 년 전...
넘 재미있고, 울컥울컥하네요
몇 년 전...
역사를 잊은자 미래는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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