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 The Man with the Iron Heart
참여 영화사 : 아이 엠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히틀러가 선택한 프라하의 학살자,
하이드리히를 막고 조국을 구하라!
2차 세계대전, 나치당의 장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체코 프라하를 점령한 뒤 인류 최악의 범죄인 유대인 대학살을 주도한다. 계속되는 그의 끔찍한 만행을 막고자 체코 레지스탕스인 ‘얀’과 ‘요세프’는 목숨을 건 암살작전을 수립하지만 나치는 그들의 숨통을 조여 오는데…
알몸에 정사신에 별게 다나오는데 15세관람이라니? 평가하는넘들 미쳤나...
몇 년 전...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새벽의7인 같은 소재의 영화이고 레지스탕스 얀의 이름을 들었을때 혹시 했었는데 마지막장면이 역시 새벽의 7인과 같은 엔딩 장면... 너무 오래전에 봣던 영화이지만 뇌리 속에 깊이 남아 있던 영화라 다시 보아도 감동이 있다.
몇 년 전...
15세 맞아?? 부모님이랑 보다가 얼굴 빨개짐
몇 년 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나치전범 중에서도 최악의 살인마가 되는 과정
몇 년 전...
ㅁㅊ..15세 관람과인데 성관계장면 적날하게 나옴....부모님이랑 보다가 민망해서 혼났네. 짜증난다.
몇 년 전...
체코 레지스탕스 이야기
몇 년 전...
…..
몇 년 전...
격정적인 후배위 베드씬 나오는데 15세관람가받은 영화 처음봤어요 영상심의위원회가 이것도 기생충처럼 잠깐 나오는 씬이라 괜찮다, 했나보네요
몇 년 전...
독일의 독재자인 히틀러에 심취한 한 군인의 나치를 향한 충성! 히틀러의 부하가 된 군인의 정신개조!
몇 년 전...
하이드리히에 매료되는 이대남이 많을 듯허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저항군들에게 매혹되는 이대남이 더 많을 듯.
몇 년 전...
새벽의 7인 이란 영화보다 못하다.
몇 년 전...
새벽의7인이 훤씬 수작
몇 년 전...
글쎄 뭐 대단한 레지스탕스 활약도 아니고..
체코에서도 뭐 이런 저항이 있었다를 알려줄려고 이런 대배우들을 투입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2차대전 체코관련 영화는 처음보긴 함.
몇 년 전...
조국을 위해 젊은 삶을 희생하는 사람들
두려움보다 망설임보다 더 간절한 조국
울컥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재미 졸라게 없다
과거 세벽의 7인을 리메미크 한건데
배우들이 아깝다
로자먼든 파이크
감독의 연출렬의 한계를 보여줌
차라리 30년전 영화가 더 긴장감과 몰입감있다
이건 완전 마구리 영화
몇 년 전...
굳은 신념이란 광기의 다른 말
몇 년 전...
성당 밑 은신처에서 먹고자고 뻘짓거리만 하고 있었는가? 설마 하수구로 물을 집어넣을거란 건 상상을 못했나보다...곧 죽어도 악취나는 곳을 뚫고 살지 않겠다는 거였던 것인가? 어떯게든 하수구를 기어서라도 뚫고 나가 살길을 모색했어야 했다....꼭 이 나치영화는...이런식으로 끝나면.....찝찝하니 기분이 안좋다....하이드리히가 나쁜새끼란 걸...충분히 보여주려고 길게 늘여뜨렸는데...그만하면 충분한데....그리고 축약시켜도 충분히 개새끼인걸 보여줄 수 있는데도 너무 장황하다....영화야 어떻든...세뤌이 흘렀어도 여전히 빛이나는 로자먼드 파이크의 미모가 자랑한다...이 때문에라도 평점은 후
몇 년 전...
은신처가 발각되기 전 왜 탈출방법을 강구하지 않았는가.. 지하 하수통로를 그때부터 뚫었더라면 모두 살 수 있었을텐데..
몇 년 전...
잭 오코넬의 인생영화
몇 년 전...
새벽의 7인이나 앤드로 포이드보다 훨 수작이다
몇 년 전...
예전에 종로 단성사극장에서 저거 보려고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리다가
선착순으로 새벽의 7인 책도 받았는데 그책 아직 있네요
당시 충격적이고 울적했던 기억이 남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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