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 Daytime Drinking
참여 영화사 : 스톤워크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우유부단 소심남 혁진의 5박6일 강원도 오딧세이 Start!
실연당한 혁진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술자리. 친구들은 술기운에 내일 당장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다음날, 터미널에 도착한 멤버는 달랑 혁진 뿐. 술에 뻗은 친구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여버린 혁진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 것일까? 힘들게 도착한 펜션에서 혁진은 '고맙게 생긴' 미모의 옆방녀를 발견하고, 때마침 그녀도 혁진에게 술을 사달라 조르며 은근히 유혹하는데…. 과연 혁진의 정선 로맨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주인공이 그만 집에가서 씻고 잤음 좋겠다ㅋㅋ
몇 년 전...
버스씬에서 나영석PD 나옴
몇 년 전...
조연들이 하나같이 범상치가 않아 ㅋㅋ 자주봤으면 좋겠네요 ㅋㅋ 특히 시읊던 누나랑 트럭운전수 ㅋㅋ
몇 년 전...
3박 4일간의 호구인증
몇 년 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기상이 패죽이고 싶다
몇 년 전...
젖 밥들은 혼자서 여행다니지 마라 ㅈ 된다
몇 년 전...
진짜 최고다 ㅋㅋ
몇 년 전...
주인공이 어리버리 찌질하지만
졸라 웃겼던 기억이 난다.
은근히 웃긴장면이 많았고 마지막 터미널에서
잘 됐나 궁금하다.
몇 년 전...
영화에서 술냄새 남
몇 년 전...
야잌ㅋㅋㅋㅋㅋㅋ 댓글 개쉬식들아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숨도 안쉬고 끝까지 봤음
대한민국 독립영화사에 남을 작품임
몇 년 전...
2020년 2월에 본 영화인데 2008년엔 다들 저런폰을 쓰고 저런 머리를 하고 살았다는게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네요. 이란희배우의 섬뜩한 연기, 송삼동 배우의 찌질하고 어리숙한 연기가 정말 제대로 끝까지 나옵니다. 중간중간 바로 뒤가 보이는 부분도 있었고 중간쯤 빤스만 입고 버려졌을때 그냥 이렇게 끝나는 영화인가 했는데 아직 반밖에 안간거 확인하고 놀랏네요. 끝까지 볼만했습니다.
혼자 여행, 사진, 소주, 친구, 여자 등 다양한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0점 테러하신분들은 좀 심하네요. 10점드립니다.
몇 년 전...
다들 웃기다는데 은근 호러다.
몇 년 전...
완전 최고 재미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빵 터지기도 하고 ^ ^
몇 년 전...
돌겠네ㅋㅋ
몇 년 전...
이정도면 가성비최고아닐까..??^^
몇 년 전...
낮술이 생각날 때마다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이게 영화지요. 예측 불허 ㅎ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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