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네이션 : Assassination of a High School President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특종으로 언론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는 게 목표인 고등학생 기자 ‘펑키’는 이름 때문에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어느 날, 학교 교장실에 있던 시험지가 도난 당하고, 펑키는 사건을 추적한다. 펑키는 시험지 유출 기사를 쓰고, 범인으로 알리바이가 없던 학생회장 ‘폴’을 지목한다.
이 기사로 펑키는 한 순간에 학교 인기스타가 되고, 폴의 여자친구였던 ‘프란체스카’와도 가까워진다.
하지만 도난 사건을 조사할수록 도난 사건에 대한 의문은 커져만 가는데...
의외로 한방이 있었던 작품! 그냥 B급 무비 일거라 생각했는데, 제대로 한방 맞은 작품이었습니다. ^^
몇 년 전...
한국의 언론의 힘이란 무엇일까. 정치인은 신문을 홍보해주고, 언론은 정치인을 홍보해주는 관계, 이처럼 정치인에게 언론은 불가분의 관계다. 이런 관계를 깨드리는 정치인에게 언론은 무소불위의 칼을 휘두르며 그를 죽이려고 어떠한 일이든 한다. 언론이 아닌 자객이 되는 신문과 언론을 우리는 신뢰해야 하는 것일까.
몇 년 전...
사회 부조리나 비리를 학교라는 공간에서 해학과풍자로 풀어낸 블랙코미디 !!
몇 년 전...
그냥 저냥 하이틴과 추리영화의 혼합
몇 년 전...
언론의 힘이 진실 추구에서 온다. 얼마나 진실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느냐가 기자로서의 자질이다. 그런 면에서 한국 대부분의 언론사와 기자들은 자격 미달이다.
몇 년 전...
킬릴용 영화 윌리스 요세 왜이러지?
몇 년 전...
한방을 기대했지만...없다
몇 년 전...
볼수록 괜찮았떤 영화.
몇 년 전...
하이틴 의 진화!! 성장멜로만 하기에는 시대가 변했다 하이틴도 진화한다!
몇 년 전...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느슨해지는 매듭
몇 년 전...
나 꽃뱀한테 물린지 얼마 안되서 봤어염 ㅠㅠㅠㅠㅠㅠㅠㅠ 감명 백퍼임
몇 년 전...
로켓 사이언스 리스 톰슨 이름 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꽤 재미있네요.
리스 톰슨은 로켓 사이언스에서도 그렇고 여주인공이랑은 잘 안 되네요.^ㅎㅎ
몇 년 전...
기대 안 하고 보면 걍 볼만함..
몇 년 전...
장르가 스릴러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코미디라고 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웃은적이 몇번 있엇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야한것도 아니고 단지 머리 속에 남는건 미국의 고등학생들은 이렇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몇 년 전...
작은 사회의 얽히고 섥힌 추악한 관계들~잊어버려~고등학교잖아...그것이 정답...고등학교는 그들만의 사회와 진실을 만든다. 치사하고 더러운 진실이 존재하지...하지만 뭐~고등학교잖아...
몇 년 전...
아까운 시간 낭비했네~~~~~~~~~~
몇 년 전...
미샤 바튼의 뜬금없는 슴가노출....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몇 년 전...
오묘한 진지함 속의 코미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요즘 같이 신종플루다 뭐다 난리 많을 때에는 특히..
몇 년 전...
스즈란고교는 애들수준으로 보이게하는 막장학교에서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찐따남의 어설픈 추리극. 개인적으로 B급 병맛 코미디를 기대하고 봤지만 전혀 다른내용이라서 실망했다;; 그리고 90년대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옹이 특색없는 하찮은 교장역할을 하면서 시나리오에 영향력이 1도없는 비중에 왠지 눈물이났다..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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