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 Halloween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에일리는 무서운 광대로 변장한 살인마로부터 쫓기는 악몽에 자주 시달린다. 그러던 중 꿈속의 광대가 실제로 주변에서 자기를 감시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주변 지인은 물론 경찰과 의사에게까지 알리지만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에밀리의 심리상태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자신과 유사한 경험을 한 살인 피해자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던 중 그 무서운 악몽이 점 점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
욕심식구 ㅆㅅㅌㅊ인 부분
몇 년 전...
불토템 10개는 있는듯.. 겁나쌔네
몇 년 전...
끝에 로리 딸 캐런연기 지렸닼ㅋㅋㅋ
몇 년 전...
슬래셔영화에서 이토록 여성캐릭터의 활약이 두드려지는 영화는 첨이다
몇 년 전...
역시 할머니는 위대하다
몇 년 전...
제이슨과 더불어 슬래셔 무비의 능력자
78년작부터 한편도 빠짐없이 봐왔지만
1,2 편 빼고는 모두 평작이다
감독도 하도 많이 바뀌었지만
이번작도 실망이다 그런데도
다음에 차기작이 기다려지는건
왜이지
몇 년 전...
마이클 마이어스
그를 만나지도 40년이 넘었네
13 일 제이슨 도 없고
나이트 메어 프레디 도 없고
너 라도 불사조가 되어
계속 피바다를 만들어 다오
몇 년 전...
젊을때 운좋게 프랜차이즈 하나 출연하면 연금받듯이 솔솔할거다
제이미 리 커티스 노후연금용
몇 년 전...
6.0 으로 맞추자
몇 년 전...
정체가 뭔지
어째 소리한번이 없어
몇 년 전...
시간이 아까웠다. 다 보면 뭔가 스토리가 있겠지라는 나의 기대를 완전 무너뜨린.억지로 짜노은 스토리전개
몇 년 전...
터미네이터같은 범인을
여노인과 한심한 딸이 마지막 30초에 해결함
나머지 시간은 죽으러 나온 사람들 이야기
몇 년 전...
등장인물들이 바보들만 모아놨다.잘 만들지는 못했다.
몇 년 전...
어머니로서 딸의 손을 맞잡으며.
몇 년 전...
시리즈는 계속 나오는구만.. 제이슨 마을 버전이네.. 죄다 총들고서 느려터진 살인범 하나 빨리 못잡아죽이는건 너무 억지다ㅎㅎ
몇 년 전...
이 영화를 슬래셔 고전 호러물로 볼 때 : 7점
이 영화를 현대 시대의 철학적 작품으로 볼 때 : 3점
슬래셔 리메이크 영화로서는 솔직히 재밌긴 한데
그냥 한편의 새로운 세대의 영화로써 보자면 좀...
몇 년 전...
어설프고
구성력없고
왕짜증
몇 년 전...
영화 보다 암 생기겠다....
역시 호러물은... 생뚱맞져~
몇 년 전...
초반에 의미없이 죽는 사람 빼고 적절하게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난 할로윈 시리즈가 왜 이렇게 다 재미없지? 그동안 할로윈 시리즈 본 거라고 해봤자,
원조 할로윈하고 이번 편까지 딱 두 편 본 게 다지만, 또다시 실망만 하네.
하도 유명하다 유명하다 해서 원조 할로윈을 봤지만 실망해서
그 뒤로 속편들은 찾아볼 생각을 아예 안 했는데, 이번 속편은 평들이 대체로 좋기에
기대하고 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실망.
이 정도면 내가 마이클 마이어스하고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해야 하나?
할로윈 재밌다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내가 이상한 건가?
평점조절.
몇 년 전...
공포스럽다 잘만든듯
몇 년 전...
정통 할로윈 영화로의 귀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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