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쥘은 어린시절의 자연주의 캠핑장에서 마지못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해변에서 기간제로 일하는 아름다운 카림을 향한 관심과, 그의 성장을 방해하는 엄마 아델의 우울 사이에서 시달린다.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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