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LA 경찰인 브렛은 아내와 함께 불가리아의 한적한 도시 베르나에서 살다가 아내를 잃는다. 아내를 잃고 상심한 브렛을 달래기 위해 친구인 알렉스는 브렛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 브렛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적응하지만 그런 브렛에게 자꾸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
누가 해석좀..,
몇 년 전...
외국영화보면서 연기 못한다는 생각은 또 처음..
소재는 모르겠는데 내용,대사은 진짜...애송이 말에 공감ㅋ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음.
몇 년 전...
케이블 방송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흠... 채널 돌리다가 호기심에 한번 볼만하지만 두번 보기엔 삶이 아깝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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