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심리학자인 케이트(올가 쿠릴렌코)는 의문의 ‘수면중 돌연사’
사건 용의자를 조사하던 중 사망자가 수면 장애에 시달렸음을 알게 되고, 사건 조사를 위해 그가 참가하던 수면 장애 모임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회원들의 수면 장애가 죽음의 악령 ‘마라’의 저주를 받아 같은 형태로 나타난 것을 알게 된 케이트는 자신 또한 ‘마라’의 저주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 얽힌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초반부 오프닝 노래로 넘어가는 장면으로 제대로 된 영화일거 같아서 긴장감 있게 보았는데 결말이 아쉽다. \엥? 이렇게 끝??\ 이러면서 헛웃음 나옴.. 형사와 소피 할아버지가 케이트 가르키는 장면은 왜 웃음이 날까 ㅋㅋㅋ
몇 년 전...
등장인물 다 죽이고 싶은 영화 더기만 불쌍 ㅠㅠ
몇 년 전...
몰입감좋고 그럭저럭 볼만한대 결말이 먼가 아쉬움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억지스럽지도 않고 꽤 무섭고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후회 안할듯.
몇 년 전...
좋은 소재로 이렇게 밖에 못만드나..결말도 찜찜하고 똥싸다 중간에 끊은 느낌
몇 년 전...
마라가 직접 죽이는 것 보다는 자살하도록 만드는게 차라리
더 말이 될듯. 마라는 걸을때 너무 삐그덕 거려서 웃기다.
몇 년 전...
죄짓고도 팔다리펴고 잠푹자는 인간들 꼭 보라는데!!?
몇 년 전...
중반부터 실망함.
몇 년 전...
충혈된 눈을 보고 있는 것이 괴롭다. 영화는 지루하고 마라도 무섭지 않다.
몇 년 전...
가위눌림 다룬 이런 영화 몇편은 본거 같다.
하나같이 별로다..
몇 년 전...
누구나 겪어봤을 현상 가위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데
영화는 이상한쪽으로 몰고가네
싱겁지만 나름 볼만하다
잠들면 안된다 프레디 크루거가 아니고
이번에는 마라다
몇 년 전...
일부러 밤에 봤는데도 별로 안무서움
몇 년 전...
수면장애...가위눌림...잠들면 죽는다...막상 열어보니 스토리가 뒤로 갈수로 좀 산으로 가는듯...
몇 년 전...
마라는 뭐하나 몰라... 죄짓고 반성 안하고 사는 수많은 범죄자들 안 데려 가고...
일단 광주사태 책임자들 좀 만나러 가라... 음.. 죄책감을 안가지고 있어서 다들 멀쩡하려나?
허긴 가해자들은 편히 발뻣고 자고, 피해자들만 눈물 흘리며 사는 세상이니~~
몇 년 전...
마라가 넘 안무서워요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는 공포영화 찍지 '마라'..........
몇 년 전...
무섭지않으며 배우와 함게 나도잠든다. 수면영화 잠안올때 추천드림
몇 년 전...
신선한 소재, 적당한 긴장감, 다소 아쉬운 결말 혹은 마무리
몇 년 전...
그래도 근래 본 공포영화중 젤 무서웠다...근데.끝에는 좀 웃기더라...앞에 앉은 여자는 무서워서 눈가리고 보더라ㅋㅋㅋㅋ
몇 년 전...
차라리 올가 쿠릴렌코가 마라 역할로 나오기라도 했다면
몇 년 전...
소름 돋는 사운드,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계속 귀신이 나와서 좋았음 24시에 보러 가면 개꿀잼!!
몇 년 전...
독창성 없는 평이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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