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러 갑니다 : Be My Guest
참여 영화사 : 즐거운 생활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건 사생결단 육탄대결!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감독님 저의 꿈이 감독인데 감독을 할수있을것 같아서 감동받았습니다
몇 년 전...
감독님 죽이러갑니다
몇 년 전...
현실감떨어지고...재미도없구...감동도 없구...왜 이런영화가 나온걸까?
몇 년 전...
영화 끝까지 본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몇 년 전...
작가가 문젠거야? 왠만하면끝까지보려고틀어놨다가58분에 도저히 못보겠음.. 포기 ㅋ
몇 년 전...
사실 한국에서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할정도로 독특한 영화라고 봅니다ㅎㅎ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 몇안되는 인물만을 구성하여 이런영화를 만들수 있다는점에 신선했습니다.
몇 년 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의 설움과 분노..막장 가족 구성원간의 애증 관계를 영화 조용한 가족식의 공포 코미디로 풀어 내려고 한것 같은데 아마추어 수준의 연출력의 한계로 망작이 되어버렸다....이경영의 역할이 케이프 피어의 로버트 드니로같은 캐릭도 아니고 완전 어정쩡하다...
몇 년 전...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해학이 있다. 삐뚤어진 가족애, 우연과 악연, 신분상승, 생존욕망, 우리 사회의 삐뚤어진 자화상을 유쾌잔혹한 상상으로 그려놓았다. 우리나라 스타일식 코미디는 아니지만, 무섭고 혼돈스러우면서 굉장히 편하게 본 이 기분
몇 년 전...
그냥 아무 이유없이 죽이면 될 것을, 자꾸 이유를 갖다 붙이니까 그게 더 문제.
몇 년 전...
진짜 쓰레기 영화 감독 뇌속이 궁금함
몇 년 전...
이런 걸 영화라고 해야하는지..세상에 태어나서 영화보다 화난 적은 처음이다.
몇 년 전...
내가 병신돼는줄알았음..거지같은영화
몇 년 전...
2점 준다. 1점은 이런 영화를 영화제에 출품하는 그 배짱에 반해서.
또 1점은 이런 영화를 다운 가격 3300으로 책정한 배짱에 반해서.
죽이러 갈까하다 참았다.
몇 년 전...
자기들 죄까지 뒤집어 씌우려는 초이기적인 모습에서 공감이..시골배달부는 뒤집어써도 상관없다는 가족들 모습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으...
몇 년 전...
처음 평점에 알바들 평점쩌는데 ㅋㅋㅋ 알바들 부모님이 불쌍하지도않냐?? 남이 자식은 뭐해요?물으면 내자식은 쓰레기영화 평점 10점만점주는 알바합니다.ㅋㅋㅋ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영화를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ㅉㅉ
몇 년 전...
이걸 보는 사람도 있을까 청소년을 상습 성매매했던 사람이 영화를 굳이 찍어야했을까? 제발 다신 안봤으면
몇 년 전...
그냥 그랬음....
몇 년 전...
이런 쓰레기를 영화라고 돈 쳐 들여서 만들다니....돈이 썩어나네. 아주.
몇 년 전...
진짜 죽이러 가고싶다. 참 우유부단한 영화. 갈팡질팡하는 영화. 내용도 의미도 없는 완전 허구의 영화. 스릴 빵점. 코메디 빵점. 무의미한 비정규직을 소재로 시작해서 보는 내내 허탈을 짓게하고 개떡같은 결말을 지은 영화. 배달시킨 백숙이나 쳐묵고 디지지..ㅉㅉㅉ
몇 년 전...
와우 평점 엄청 높네요-_-;;
몇 년 전...
김기덕감독 말이 와 닫는다. 우리영화는 도끼로 죽이고 망치로 죽이는 영화와 배우가 활기치는 세상...김기덕 감독의 분노에 동의하는 영화
몇 년 전...
시종일관 짜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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