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센스 : Perfect Sense
참여 영화사 : (주)아이엠비씨 (배급사) ,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컴퍼니에스에스(주) (배급사) , (주)아이엠비씨 (수입사) , (주)미디어데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감각이 사라진 세계…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여자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요리사 마이클
남자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과학자 수잔
두 사람은 일상에서, 특별할 것 없는 순간에 마주치지만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어느 날, 전 인류는 정체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감각이 사라지고 감정이 요동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웃고, 울고, 먹고, 마시며, 평상시와 같이 지내려고 노력한다.
그들의 삶을 바꾸고, 적응하고, 살아가며 사랑한다.
결국 촉각까지 잃는다면...
몇 년 전...
어떤 고난이 닥친다해도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사랑이다
몇 년 전...
기가 막힌 설정과 여운...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몇 년 전...
감독은 사랑의 위대함
몇 년 전...
내 인생에 최고의 영화 다섯손가락에 꼽힐 영화..제작년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지만 아직도 생각이 난다 ..ost 또한 영화와 잘 어울리며 너무나도 좋다..보고나서 많은 생각을 했던 영화 ...
몇 년 전...
장르가 공포 스릴러가 아닌 멜로였구나..
몇 년 전...
인류에게 감각이 사라지는 병이 떠돌아 인류종말로 가는 이야기.
코로나시대에 정말 다시보게되는 영화입니다. 연출과 연기 모두 훌륭합니다.
몇 년 전...
지금의 시대와 닮은 모습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삶을 계속하게 만드는 마지막 퍼펙트 센스는 바로 사랑!
몇 년 전...
연기 좋고, 연기 좋고, 연기 좋다. 끝.
몇 년 전...
그래, 사랑은 감각이지...
근데, 감독/배우들이 하려는 말과 의미는 알겠다만, 전혀 와 닿지가 않는다.
몇 년 전...
처음부터 작정하고 감동적이게 만든 영화. 두 주인공의 연기에 기본은 갔지만,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게 결국 "사랑이 최고, 살아 있는 것에 감사"라는 점에서 좋은 평을 주기 어렵다. 평범한 로맨스가 아니라, 대다난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욕심이 있었기에 평가도 박하게 할 수밖에.
몇 년 전...
무섭다 바이러스 ㅜ
그렇게 세상은 또 흐른다 ㅠ
몇 년 전...
빈곤한 상상력. 잘못된 추론. 있어보이는 척하다가 철학의 부재로 한계를 드러냄
몇 년 전...
인간의 거짖과 탐욕은 어찌보면 감각 때문인지도 모른다.
더 좋은 맛, 향기, 소리, 보이는 것을 위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뒤틀린 세상..오히려 그런 감각이 사라지고 더 나누며 사랑하는
종말적 상황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완 맥그리거와
에바그린 연기도 좋았고 우울함 속에서도 희망을 그린 메세지도 굿
몇 년 전...
하나씩 감각을 잃어가며 좌절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향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다.
몇 년 전...
처음 후각만 상실했을 때는 아직 볼 수 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는 시각마저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모든 감각을 상실하고 나면 무슨 희망이 있을까.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가 평소처럼 하라고 할 수가 있을까. 세상에 빛이 있지만 볼 수 없다면 암흑세상이나 다름없다. 그렇게 모두가 볼 수 없다면?
몇 년 전...
좋아여
몇 년 전...
인간이소유한 다섯가지 감각이 상실된후의 절망 비극 등 빈약한 상상력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수있는 용기 무읨한 영화 이안과 에바의 연기력으로 그럭저럭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며 시각조차 상실되어도 삶은 이어진다는 설득력 없는 여주의 나레이션 그나마 짧은 러닝타임이라 다행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