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 The Bodyguard
참여 영화사 : 티그 프로덕션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절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
“절대 경호를 풀지 말 것”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스타 여가수(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모두의 인생 로맨스
2018년 9월 26일,
세상 모든 로맨스 팬들에게 바칩니다
아~ 이때가 그립다
몇 년 전...
그 당시에 봤더라면 정말 아름다웠겠지... OST하나만큼은 전율스럽다.
몇 년 전...
20년댄 영화인데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감동적인
몇 년 전...
엔다~~이야!!!!
몇 년 전...
케빈 코스트너 정말 멋있게 나온다
몇 년 전...
명곡과 더불어
몇 년 전...
캐스팅 정말 잘한듯 저 시대에 흑인과 백인 주연
배우 캐스팅 한다는 자체가 모험이고 흑인 사회에서는 이슈가 됐다고 하는데
몇 년 전...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만으로도 완벽한데,
예쁘기까지… 그녀의 미소가 오래 남습니다.
게다가 케빈 코스트너 존멋!
몇 년 전...
백마 탄 왕자님, 아니 경호원
몇 년 전...
“절대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
“절대 경호를 풀지 말 것”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2022년 버전이 1992년 이후에 30년 만에 등장합니다.
몇 년 전...
추억속에 각인된 음악과 장면의 어우러짐
몇 년 전...
어정쩡한 개연성을 커버해주는 목소리
몇 년 전...
옛것이 그리워지는 그런영화
언잰지모를 그럼에도
재밌네
휴스턴이 그립네
몇 년 전...
액션적인 면보다 멜로에 포커스를 둔 보디가드..
몇 년 전...
다음카폐 휘트니 팬클럽 회장이 싸패였던걸로 기억함 ㅎ 많이 사랑한 휘트니를 싫어하게 만든 싸패덕에 ㅋ 그녀의 죽음에 많이 슬프지않았지만 세월 지나가니 참 아까운 가수였음...가수도 팬을 잘만나야함..
몇 년 전...
어디하나 빠지는거 없는 명작이다 영화도 ost도 주연배우들도 휘트니 휴스턴 정말 노래 잘한다♡♡
몇 년 전...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지킨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 가족의 보디가드는 아버지고, 학생들의 보디가드는 선생님이다. 정치인들의 보디가드는 국민이고, 가수들의 보디가드는 팬이다. 각자의 주어진 역할과 의무감을 충실히 이행할 때, 그 사회는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몇 년 전...
다시 볼거야
몇 년 전...
제대로 첨 보는데 노래 다 아는거라 깜놀
몇 년 전...
가장 위대한 가수 휘트니 휴스턴을 추모하며....2021. 2. 12.
몇 년 전...
어린시절 내 머릿속 보디가드 고정관념은 여기서 만들어졌는데 아직도 그대로다.
몇 년 전...
앤 다아 아이아 아윌 올웨이즈 럽 유우우~
몇 년 전...
휘트니 휴스턴의
휘트니 휴스턴에 의한
휘트니 휴스턴을 위한 영화
OST만으로 10점 주기 충분하지 않을까
더이상 뭘바래
몇 년 전...
10점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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