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200% 봄웜이다...

한참 똥싸다 뚝 끊긴 허전한 느낌이랄까

A의 생각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영화 너무 상큼하고 귀엽다 ~~ 여주 완전 인간 비타민 ㅎㅎ 기분 좋게 추천

감성 설렘설렘 장난 아니네요~~

재미있다 주제도 새롭고

매일 다른 사람으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누군가의 몸 속으로 들어가 본다면 그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을텐데 영혼이 같다면 같은 사람이겠지 겉모습은 달라도 기억과 감정, 성격이 같으니 A는 떠났지만 그와 리의 인연은 인스타로 계속 되겠지 신비한 인연 그래도 적절한 때에 리를 떠나준 a가 현명하다 나중 더 나이가 들어 유부남으로 깨어나면 더 이상한 관계가 될테니 매번 다른 남주와 키스해야 하는 앵거리는 힘들었겠다

내면이 중요해

뷰티인사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의 하이틴 영화. 마무리도 깔끔^-^ 좋은 남친까지 소개 시켜준 친절한 A.

가벼운 듯, 하지만 많은 것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헐리웃 차세대 스타들의 연기 조합도 좋았지만, 독특한 설정을 잘 살린 연출도 훌륭했다. 가족, 연인, 친구, 혹은 혼자 봐도 좋은 매력뿜뿜인 작품.

진정한 사랑은 뭘까

뭐 재미는 있다. 그래서 7점 주려고 했는데, 1점 더 얹었다.

여자분들 이 영화 보세요~ 마지막 남주 넘 맘에 드네여~~ ㅋㅋ 틴 영화이지만 40된 애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잼났네요 ㅋ 여주는 니콜키드먼이랑 눈이 닮았네요

청소년 영화로 제작한 까닭에 '뷰티 인사이드' 같은 진지함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게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것이 장점이면서 단점이다.

매일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는 인생을 살아가는 A라는 존재와 매일 새로운 사랑을 쌓아가는 주인공..초반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였지만, 반복되는 변화는 지루해졌고 주인공의 성장하는 모습보다 결국 그녀의 이상형을 찾아주기에 그친 스토리가 깊이가 없어서 상큼한 미소를 지닌 앵거리 라이스의 귀여움만 남는다..

달달함과 배우간의 케미도 좋았고, 소재도 신선했지만, A의 고뇌나 주변 인간관계를 비추는데 할애한 시간이 너무나도 적었고, 몇 캐릭터는 잡아먹은 시간에 비해, 왜 존재하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의미가 없었던 점이 너무나도 아쉽다. 달달하지만, 뷰티인사이드 정도의 깊이를 기대하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음!

특이 설정놀이같은 리셋 로맨스 ~ 그래도 외모 분위기를 계속 간직하고픈 흔적남기기가 여운이 남네요 ..

뷰티인사이드와는 또 다른맛!!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달달함 대박 배우들 케미 장난 아님

와우~♥

커플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귀여운 영화

뷰티 인사이드 틴버전이라 상큼 상큼

기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