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야 : A Girl at My Door
참여 영화사 :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사) , 나우필름(주)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파인하우스필름(주)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외딴 바닷가 마을, 14살 소녀 도희
빠져나갈 길 없는 그곳에서, 친 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앞에 또 다른 상처를 안고 마을 파출소장으로 좌천된 영남이 나타난다.
도희의 구원, 영남
용하와 마을 아이들의 폭력으로부터 도희를 보호해주는 영남. 도희는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구원자이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 영남과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남의 비밀을 알게 된 용하가 그녀를 위기에 빠뜨리고…
도희의 마지막 선택
무력하게만 보였던 소녀 도희, 하지만 영남과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온 세상인 영남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송새벽이 점점 명품배우로 되는듯
몇 년 전...
15살 배우의 놀라운 연기... 하고 싶은말이 많은 연출
몇 년 전...
배두나ㅠ캐스팅 신의 한수다
몇 년 전...
자신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사랑이었던 영남을 위해 했던 위험한 선택. 그동안 도희가 겪었을 외로움과 상처를 생각하니 울컥했다.
몇 년 전...
김새론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그래서 여자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긴 있다는거야?
환경도 환경이지만, 집착이 강한거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와는 다르니깐.
나중에는 여자애가 무슨 말을 해도 못 믿겠음.
몇 달 전...
도희야. 너 나랑 같이 갈래. 그 뒤가 더 궁금하다.
몇 년 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 가해자가 바로 특정되고 구속될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여줌으로써 역설적으로 반여성주의 영화가 아닌가 싶기도 함
몇 년 전...
배드나는 인성도 최고
몇 년 전...
슬프지만 아름다운
몇 년 전...
재밌어!!!!!!!
몇 년 전...
불편함 종합세트.
세상은 고통이다.
몇 년 전...
연기들을 다들 잘하네요..배두나, 송새벽, 김새롬. 재미도 있구요
몇 년 전...
뭔가 맘이 먹먹하다…
몇 년 전...
소재는 필요한 얘기이나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저 덮어놓고 감싸기로만 진행된 마무리는 또 다른 문제를 방치하게 된다. 엄밀히 말해 영화가 중립 혹은 중심을 지키지는 못 한듯 하다. 아이도 영화도 조금 더 성숙이 필요한 듯.
몇 년 전...
쪼깨난게대라빠지가
몇 년 전...
이 영화의 압권인 장면
김새벽이 성폭행 현행범으로 붙잡혀가면서 도희를 보고 이♬♪아~ 소리치며 발광하다가 유치장에서 배두나를 보더니 이♪~들아, ♩♩들아~ 소리치며 철장을 부여잡고 절규하는 장면. ㅋㅋ ....... ㅠㅠ
몇 년 전...
절제된 배두나와 리얼한 송새벽 디테일한 김새롬의 미친 연기력 다들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몇 년 전...
한국영화의 색다른 경험을 개봉한지 7년만에 봤네
몇 년 전...
송새벽씨.... 너무 연기가 리얼해서 꼴보기 싫어 죽는줄....! 이미지 평생갈듯...!
몇 년 전...
송새벽 배우님의 연기력이 대단 하세요
몇 년 전...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지만....너무 일찍 철이 들었다.
그래도 범죄는 범죄.
마음이 무겁다.
몇 년 전...
힙합계에 노엘이 있다면, 배우계에는 김새론이 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악마를 이기기 위해선 그보다 더 강한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몇 달 전...
괴물이 된것은 환경에 적응하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것, 이해가 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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