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 : Butterfly Sleep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조아 (제작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 (주)영화사조아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요?”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나게 된다.
‘찬해’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반려견 톤보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료코’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함께 준비해가고, 소설이 완성되며 점점 커져가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우리의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김재욱이 더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김재욱의 찬해연기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그래서 톤보는 어디 간거야?
몇 년 전...
김재욱 너무 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잔잔하고 뻔할지라도
몇 년 전...
감성적 허영의 얄팍함
몇 년 전...
잔잔하고 좋았어요~
특히 김재욱님 연기 압권 !
몇 년 전...
영상미 좋다.김재욱의 네이티브 처럼 일본어도 자연스럽고.작가의 삶의 마지막 사랑, 성숙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잔잔하고 애틋하다. 서재 침실..햇살드는 침실이 둘의 따뜻한 사랑같다.
둘만의 시간들을 보낼때 둘의 같은 색깔톤의 옷이 참좋다 감독의 세심한 센스가 느껴졌다
몇 년 전...
이거 일본영화 아니에요.'고양이를 부탁해' 쓰셨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감독님 한국사람이고 그 분이 각본 연출 다 하셨어요. 한국 영화입니다. 굳이 지금 방영되어서 욕먹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ㅠ 영화는 죄가 없잖아요...(방송국이 노답인거지..)김재욱 배우와 감독밖에 한국인 없었고 올 로케 일본이였던 영화긴 해요. 감독님이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고 싶으셨나봐요.. 사실 탄탄한 스토리라던 생소함, 신선함을 찾으셨다면 혹은 완전히 일본영화같은 텐션을 원하신다면 조금 애매할 순 있겠지만 그냥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 한국과 일본 언저리에서 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무엇보다 분위기가
몇 년 전...
요즘 일본하고 관계가 최악인데 일본영화를 KBS 에서 하다니 ㅠㅠ
몇 년 전...
9점짜리 원석아ㅋ 정신좀 차리자 상황판단 안되니? 이시점에 국영방송에 이딴영화 상영되는데 너혼자 영화는 영화다 냉정하게 평점9점짜리~요거 한국영화예요~ㅋ아몰랑~ 배울건 배우고 감정적으로 판단할문제 아냥~원석아!!!!쫌! 이와중 아연사코 닉값 인정ㅋ이와중 그는 다시한번 만나 추억상기ㅋ또다른매력 느낌. 역거운건 어쩔수 없네. 댓글쓰고 글지운사람보여 왈. 자기전 한마디. 내가알기론 한국영환데?ㅋㅋㅋㅋㅋ
몇 년 전...
kbs 개 역겨운 kbs 고의적이네?
한국최저임금 인상 관련 보도에서 경제 위기다 자영업 위기다 호들갑 떨더니
일본 최저임금 인상은 저소득층 위한 배려라고 보도
이 정도면 친일파 매국 앞잡이 아닌가?
수신료 폐지해라
몇 년 전...
이영화 우리나라 영화입니다
몇 년 전...
kbs미쳤군
몇 년 전...
이 시점에??상황 좀 보고 일 하지??
몇 년 전...
지금 이시점에 국영방송 KBS에서 일본 영화를 왜 틉니까?
수신료좀 받아가지 마세요 아까워 죽겠네
몇 년 전...
이시점에?
몇 년 전...
이시점에 굳이 일본영화?
왜요???
와이
WHY?
몇 년 전...
이걸 지금 왜...
몇 년 전...
에혀... 보다가 채널 돌린 영화는 이영화가 첨...
몇 년 전...
ㅋㅋㅋㅋㅋ하도 언론장악 언론탄압 개소리하니 뭔짓거리하나 봐라제발 하면서 가만 놔둔듯 역겨운새끼들
몇 년 전...
일본ㄴ영화는 거의 이렇게 섬세한 면이잇다 알프하이머에걸린 여주와 나이를 호월한 이게 진정한 우정이겠지,,요란하고 거대하진 않으나 뭔지 가슴을 적시는 홈무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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