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새로운 부부가 여행을 온다. 이곳의 특징은 성적 판타지를 일깨워주는 곳으로 새로 온 부부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펜션에서 벌어지는 짜릿한 일탈.
좀 참신한거 만들어 봐라
몇 년 전...
스와핑하다가 아예 파트너 바꾸는 내용... 심플 그 자체... 노잼 그 자체... 스와핑에 대한 감정선 묘사가 너무 건조해서 에로영화가 아니라 무슨 황혼기 노인들 다 죽어가는 상황처럼 말라붙은 냄새밖에 안남... 전형적인 감독의 역량미달인 필름 낭비
몇 년 전...
이번엔또어떤아줌마출연하냐사골뻥뻥?
몇 년 전...
제목도 쎄고 비쥬얼도 화려하네요 기대 ㅎ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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