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룡 : Chasing the Dragon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퍼즐컷 (수입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영국의 식민 지배 하에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1963년 홍콩. 가난한 ‘오세호’(견자단)는 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홍콩으로 밀항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패싸움을 통해 그의 싸움 실력을 눈 여겨 본 경찰 ‘뢰락’ 반장(유덕화)은 세호와 의형제를 맺고 홍콩의 매춘, 도박, 마약 3대 산업을 독점해 나간다.
하지만 그들은 영국 경찰과의 마찰과 그들을 시기질투 하는 부패 경찰 ‘옌통’ 등 수많은 위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홍콩판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런게 숨겨진 명작
몇 년 전...
견자단인데 말이필요한가?
몇 년 전...
평점 주신분이 한명이네그럼 나도 10점
몇 년 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몇 년 전...
재미있다 견자단과 유덕화 최소한의 기본적 흥미는 보장되는것,,그런데 작품성 있고 견자단 액션은 참으로 실망이라는게 없다 무엇보다 실존 인물이라는게 놀랍다
몇 년 전...
느와르의고향 홍콩 오랜만에 고향의 향수를 느껴본 작품
몇 년 전...
류덕화, 견자단의 표정연기 잘봤지만 만들어진 시기나 내용이 홍콩은 원래 중국것이고 아편전쟁으로 빼앗은 영국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기 위한 의도가 깔린 영화라 보여짐...그래도 류덕화와 견자단을 볼수 있어서 좋았음
몇 년 전...
홍콩인이 보는 이 영화와
외부인인 우리가 보는 영화..
느낌이 많이 다를듯.
구룡성채. 영국 식민지하에서의 홍콩인들.
홍콩의 예전 공항. 그리고 예전 모습들..
우리가 느낄수 없는 그 무언가가 홍콩인들에게는 느껴질듯.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서 느꼈던 그런 비슷한 감정들.
몇 년 전...
리우더화가 멋지게 나온 영화.......자단이 형이 좀 투박하게 나왔다 다리 절단 나고 더 이상
자단이 형의 액션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너무 성질이 급해 애먼 애들이 죽어나
가는게...참 안쓰러웠다... 굳이 죽이지 않아도 되는데 헌터 새끼를 죽여햐 하는 당위성을
위해 괜히 죽이는 느낌.. 멋진 느와르를 기대했지만 기대에 별로 미치질 못했다.....
몇 년 전...
뻔한스토리 임에도 그런대로 재미 있네요
몇 년 전...
나이가 들어도 유덕화는
너무 멋있다.
몇 년 전...
간만에 재밌게 본 홍콩영화
몇 년 전...
어찌보면 범죄와의전쟁과 마약왕이 떠오르는 홍콩영화~~
실화라는 소재와.. 유덕화 견자단의 만남만큼 끓어오르지는 않지만..충분히 즐길만하다..
몇 년 전...
견자단 유덕화 그리고 황일화...
몇 년 전...
10점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평점이 낮은 관계로 10점. 홍콩 영화가 발리우드 경향이 좀 있었는데 오랜만에 느와르 액션을 잘 살린 영화를 봤음. 유덕화는 그레이트월에서 보고 또 봐서 좋았고 견자단은 엽문 이후로 본 적이 없다가 오랜만에 봐서 좋았음. 홍콩 액션의 후속 스타들이 나오지 않는게 좀 아쉬움.
몇 년 전...
홍콩 느와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잘 살렸는데 전개가 구림
몇 년 전...
보는 내내 웃음만 나오는 영화~ㅋㅋㅋ
미치광이 최광희씨가 평론했다면 일주일은 씹을수 있을 듯한 졸작중에 왕졸작~~!!!
유덕화, 견자단 이름이 아깝다~~~ㅋㅋ
몇 년 전...
유덕화 견자단 아재들 쏴라있네
몇 년 전...
유덕화, 견자단 두 따꺼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몇 년 전...
느와르. 홍콩. 구룡반도. 구룡성채. 옛 간지..유덕화 ^^
수작은 아니더라도 간만에 볼만했던 홍콩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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