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마유코(아야세 하루카 분)는 회사를 파산으로 실업자 신세가 된다. 이를 계기로 남자친구 코이치의 청혼을 받게 되고 그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게 된다. 마유코는 처음 간 교토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즐겨먹었다는 별사탕을 구입하고 '혼노지 호텔'에 머물게 된다.
마유코는 지배인으로부터 혼노지 호텔이 과거 실제 혼노사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호텔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방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오른 마유코.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현상으로 인해 500년 전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오다 노부나가(츠츠미 신이치 분), 그의 가신 모리 란마루(하마다 가쿠 분)과 만나게 되는데...
아야세 하루카 보려고 봄. 일본 전국시대를 좀 이해하고 보면 재밌음. 근데 억지스러운 전개와 CG는 다소 어색하게만 느껴짐. 그래도 일본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나름 괜찮음.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생각하면 좋은듯.
몇 년 전...
시작은 재미있게 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가능한 전개와 뻔한 3류스토리로 흐른다.
몇 년 전...
참......별로
몇 년 전...
후반부가 너무 늘어짐 앞에 1시간까지만 볼만함
몇 년 전...
완전 싸이코에 민폐 여주인공이 자기 혼자만 성장하는 드라마랄까... 지배인 아저씨를 힘들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혼자서 자꾸 알 수 없는 말만 떠들어대고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 싶을 정도로 최악의 민폐녀였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배우긴 한데... 타임 슬립이고 다른 내용도 좋았는데 여자가 너무 눈치도 없다... 진짜 가끔 일본 영화나 드라마 보면 아직도 여자가 늘 걸림돌에 민폐인데 지금도 딱 이래서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평점조절.
몇 년 전...
재밌게봄
몇 년 전...
자의적 해석
몇 년 전...
타임슬립으로 오다 노부나가를 만난다는
설정 흥미롭네요~!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장르 구분이 코미디/미스터리...
코미디는 코미디, 가볍게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면 나름 재미있음..
평점이 낮아 평점 좀 올려주려 들어왔음.
몇 년 전...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는 타입슬립으로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는 오다 노부나가의 매력이 돋보인다.
몇 년 전...
역사적 사실을 현대의 시각으로 해석하여 역사와 자산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있는 영화.
몇 년 전...
용두사미..
몇 년 전...
배경음악이 웅장한 분위기이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호텔지배인 말이죠 도대체 무엇을 보았을까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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