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질주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F 1 경기를 치르고 있는 17세 소녀 드라이버 줄리아.
감독인 그녀의 아버지가 경기 직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모인 줄리아와 그의 어린 남동생 앞에 망나니처럼 보이는 낯선 친 오빠가 등장하면서 더욱 위기에 빠지고 사설 레이싱 게임인 “이탈리안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는데……
포기 할 줄 모르는 두 남매의 질주가 시작된다!
왜 평점이 이러냐 재밌다 분명!
몇 년 전...
평점이 왤케 낮아... 차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봐야함 +_+
몇 년 전...
분노의 질주 만큼 재미를 보고 갑니다.
몇 년 전...
연기도 훌륭하고
몇 년 전...
영화자체는 재미있는데 시놉시스 쓴 사람은 F1이 뭔지 모르는건가? 명백히 gt클래스인데.. F1은 아예 다른 카테고리인데ㅎㅎ f1에 낚여서 보긴봤다만 계속 gt레이싱만 나와서 좀 어이가 없었음
몇 년 전...
별로 재미는 없었는데 이상하게 가끔 떠오르는 영화. 영화의 색깔때문인지. 배우들의 색깔때문인지. 이후 여배우 마틸다 데 안젤리스는 미드랑 헐리웃에서 종횡무진중
몇 년 전...
진짜 실화?? 여튼 재밌네요^^
몇 년 전...
박터지는 현란한 레이싱 속에 역경의 가족사 를 절절하게 녹여냈다.
스테파노 아코시는 노숙자여도 섹시하구만!
몇 년 전...
진심 최고 !!!!
인간미 넘치는 감동 드라마
남주 연기력 개쩔고!!!
여주 귀엽고!!!
ost대박!!!
보면 또 보게된다에 한표
몇 년 전...
부릉부릉 달려 달려
몇 년 전...
레이싱의 엔진음은 인간의 심장 박동과 같다.
몇 년 전...
가끔은 엔진의 굉음과 심장의 박동을 동일시하여 터질듯 몰아붙이고 싶을때가 있다.
엔질의 굉음 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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