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아내와 딸이 죽고, 노모가 살고 있는 전북 장수로 내려가 새로운 삶을 살아 가려는 사진작가 영기. 슬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죽음이 다가옴을 느끼자 또다시 자신에게 찾아온 죽음에 괴롭고 슬퍼한다. (2018년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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