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금고털이범 닉은 재즈클럽을 운영하면서 애인 다이앤과 평안하게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한다. 하지만 재정적 문제에 빠진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맥스는 마지막으로 한탕만 하자며 닉을 꼬드긴다. 맥스는 도전적인 젊은 도둑 잭을 영입해 신중한 금고털이 기술자 닉과 한 팀을 이루게 한다. 이들이 한 배에 탄 목적은 몬트리올 세관 금고에 있는 프랑스 왕실의 보물을 털기 위해서다. 그러나 부르는 게 값이라는 보물을 손에 넣은 후에도 이들이 같은 배에 남게 될는지.
음흠 드니로보다 연기잘하는사람이있었어 놀랬다. 말론브란도
몇 년 전...
결말이통쾌함 ㅋ 로버트드니로
몇 년 전...
괜찮은데... 생각외로 많이 까이네...
몇 년 전...
노튼 VS 드니로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는데 왜들그래? 캐스팅이 좀 과하긴했지만
몇 년 전...
예술적인 도난의 현장. 반전의 반전이 이 작품의 묘미!!
로버트드니로와 에드워드노튼의 연기도 잘 어울립니다~~
몇 년 전...
뻔한 반전이였지만 노튼에 바보연기에 박수를..
몇 년 전...
현금이 아니라 홀을 훔치도록 각본을 짠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몇 년 전...
노튼의 장애 연기하는 순간 너무 자연스러웠음..
노튼의 이미지는 이렇게해서 이탈리안 잡까지 갔네~ㅎ
몇 년 전...
갈수록 죄는 맛
몇 년 전...
군더더기 없이
베리굿~~~~~
몇 년 전...
잼있슴~볼만함
몇 년 전...
살짝 아쉬운 장면 빼고는 다 좋았던 작품입니다. ^^ 서로 속고 속이는 장면을 연출 했다면 더 재미 있었을 텐데요. ^^ 뭐, 그 것 빼고는 ...^^
몇 년 전...
결말이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충분히 재미난 영화다.
몇 년 전...
예술이다. 진짜 구서잘했다.. 끝까지 땀을 쥐게 한다
몇 년 전...
공교롭게도 대부 1편과 2편의 주인공 브랜도와 드 니로가 출연한다. 노튼은 브랜도 때문에 출연했고.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이 보석을 훔치고 나서 차에 타 시동을 거는데 잘 안 걸리자 약간 당황해하며 조급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은 그의 대범함 이면에 인간다움을 느끼게한다. 엔딩 후가 궁금. 혹 또 한번의 한탕이???
몇 년 전...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긴박함을 잘 살린 구성과 최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오 말론블란도여~~~~
쟁쟁한 노장들고ㅏ 젊은 연기파 배우의 환상의 무비
몇 년 전...
노장을 얕보지 마라!!!!!!!!!!!!!!!
몇 년 전...
드니로의 연인역의 안젤라 바셋의 미스캐스팅(드니로와 전혀 안어울림)빼고 막강의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에 황홀했다.대부1편의 히로인 브랜도와 2편의 드니로.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글케 연기 잘하는 노튼이 이들 앞에선 어린이로 보여졌음ㅋㅋ하긴 노튼 배역이 이런역할이긴했지만 ㅋ절대 지루하지 않은 연출력과 미친 연기자들 연기 완전 감사한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훌륭한 도둑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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