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어야만 하는 당신의 모든 것!
유능한 광고회사 직원 이사벨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특별한 관계로 대하는
화려한 미모와 능력을 지닌 보스 크리스틴에게 매혹되지만
믿었던 그녀가 이사벨의 아이디어를 빼앗고 자존심까지 짓밟는 배신을 하자
큰 상처를 받고 분노한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사벨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한편으로는 약에 취해 자신의 기억 일부가 사라졌음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레이첼맥아담스-세상에서제일매력적인배우
몇 년 전...
엉성한 스토리라인을 충분히 커버할 정도로 \시선\을 처리하는 방식이나 미장센이 살아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추천합니다. 스토리보다도 구성이나 장치가 너무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초반부에는 뻔한 설정 추측할 수 있는 대사들 위주로 너무 느슨하게 무난하게 가지 않았나 싶었는데 막판에 닥치고 무너뜨리면서 가는 폼새는 쪼끔 자극적이었음. 그래도 드 팔마 감독의 필모 중엔 소품 수준의 위치가 아닌가 함.
몇 년 전...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집중했네..뭔가 끌어들이는 영화...내용도 없고 스토리도 없지만 집중했음.
몇 년 전...
스릴러면서도 차분하게 여주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몇 년 전...
풉! ㅋㅋㅋㅋㅋ
어흥 나 무셥쥐롱 ㅋㅋㅋ
몇 년 전...
천하의 드팔마도 프랑스 묻으면 졸립다
몇 년 전...
ㅋㅋ 사람들 웃기네 이거 리메이크 작인데
뭔 드팔마가 잘했니 못했니 ㅋㅋ
몇 년 전...
와 이사벨~ 연기 잘해ㅋ 흥미진진해요
몇 년 전...
무난하게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루미 나오는건 다 재밌음
몇 년 전...
이사벨도 이쁜곳이 있네요~
몇 년 전...
이게 뭔가요
몇 년 전...
여성들의 계급사다리를 끌어온 시작은 매혹적이나 결국 일관하여 성적 변수를 대입하면서 식상. 실망할까봐 반전에 반전을 거듭.
몇 년 전...
뛰는 넘위에 나는 넘이 있었다는 사실..
정통/스릴러/복수극 같은 느낌이 물씬...
몇 년 전...
명작 오마주 인가?
신선한듯 했지만 결국엔 통속하다.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몰입도 있다.
몇 년 전...
뒤통수 친거 아닌데...당신처럼 하라면서요...?
눈에는 눈...이에는 이...인 줄 알았는데...
뛰는 넘위에 나는 넘이 있었다는 사실..
정통/스릴러/복수극 같은 느낌이 물씬...
몇 년 전...
흠...뭥미? 끝에서10분 부터는 멍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머. 이런 영화가 ..ㅡᆞㅡ
죄다 짬뽕이다. 하나도 제대로인 건 없다.
배우들을 망쳤다.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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