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 소성리.
별이 지고 해가 뜨면 어제와 다름없는 하루가 시작된다.
마을 귀퉁이 다니는 곳곳마다 왁자지껄 떠들썩한 금연,
‘8부녀 회원들’과 재미난 일을 꾸리는 순분,
바지런한 몸으로 새벽부터 흙으로 향하는 의선 또한 느릿한 하루를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소한 일상이 평화인지도 몰랐던 마을에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하고 낯선 물체가 들어오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평화의 마을에도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곁에 서있는 카메라
몇 년 전...
성주 사드반대집회 및 상황대비 주간 충성충성 ^^7
몇 년 전...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가슴 먹먹한 다큐네요 꾸미없이 순수하신 우리네 부모님들 사회 약자위해 봉사하시는 많은분들 종교를 떠나 평화를 기도하고 외치고 울분을 토하는 분들을 보며 저 자신을 돌아 보게됩니다내갸 아니라 당장 내게 닥친일이 아니니 침묵하고 믁인하고 지나쳤던 비겁하고도 이기적인 자신을 반성하고 아름다운 풍경의 소성리... 이름 마저 아름다운 소성리 마을 어른신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좋은 날 꼭 찾아뵙겠습니다!부디 몸 건강하시고 용기 잃지마세요사랑합니다
몇 년 전...
사드는 박근혜 자유당이 설치하고 비난은 문재인 정부에 ㅋㅋㅋㅋ 투표는 다시 지유당에 몰표
개 싸이코 동네 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성주가 대선투표에서
홍준표를 압도적으로
몰아주는걸보고
사드 무관심으로 변심됨!
몇 년 전...
싸드가 들어온 과정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하나
몇 년 전...
논에 김매고 밭을 일구던 할머니들에게 반전평화의 투쟁을 외치게 만든 자들에게 책임을 지게 하라!
몇 년 전...
인민군때도 이러지 않았다..라는 할머니의 말이 참 가슴 아프게 한다.
순박하게 농사만 짖던 그들을 분노케한 박근혜정권..그리고 우리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에 눈치봐야 하는 분단의 현실..
빨리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어 사드가 필요 없게 되는 세상이 오길..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부드럽게 설득하는 다큐!
장면, 장면... 풍경과 사람이 그윽하다.
종전과 평화가 확실한 이즈음에도 사드가 운용된다니...ㅠ
돈이 된다는 무궁화꽃앞에서 기념촬영하며~
두 여성이 외친다.
‘사드 가고 평화’
‘투쟁’
주먹을 내리고 수줍고 사람좋게 웃는 나이 든 두 여성을 보며 마음이 짠~ 했다. 어쩌자고 이 지경이란 말인가! ㅠ
몇 년 전...
날선 감정, 6.25 사변을 상기하는 흉흉한 소성리 민심읽기 ..
몇 년 전...
소성리 할머니들 너무 뵙고싶습니다. 투쟁하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희망을 미래를 봅니다. 할머님들 사랑합니다~
몇 년 전...
소성리와 내 삶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가르쳐주어 고맙습니다. 내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소성리를 잊고 있었지만 그곳은 우리 삶의 시작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사드 앞에 누구나 평등하잖아요? 사드 확 뽑아삘라! 함께 봐요
몇 년 전...
이런거나 만들어서 선동하네
몇 년 전...
다큐멘터리 영화 "소성리"
작년에 공동체 상영으로 3번이나 봤던 영화예요.
영화 추천합니다. 개봉하면 꼭! 보세요.^^
소성리의 밤하늘은 수많은 별들로 반짝반짝~
풀벌레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
그리고 개울 흐르는 소리까지...
마치 아름다운 노래처럼 어우러져 합창을 하는것 같아요.
아름답고 평온했던 작은 시골 마을 소성리~
사드라는 괴물로 인해 소성리 어르신들의 평범하고
평화로웠던 일상들이...ㅜㅜ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더불어 끝까지 투쟁하여
사드뽑고 평화심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전쟁을 종식 시키고,
세계에 평화의 빛이 온
몇 년 전...
미국과 문재인은 재앙덩어리 사드 빼라!!! 소성리의 평화가 한반도의 평화다!!
몇 년 전...
사드가고 평화오라
몇 년 전...
일단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사전정보 없이 보시는 게 더 좋으실 겁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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