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를 영웅이라 부른다
갖은 불의의 유혹과 주위 사람들의 핀잔 속에서도 꽁보리밥에 새우젓무침의 도시락을 갖고 다니며 청렴하고 정직하게 근무하는 구청 행정 공무원 병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오지랖으로 관내에 불우한 사람, 억울한 사람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돌보다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바보 같은 사내다. 그런 병수에게는 죽는 그날까지 통일만 기다리는 팔순의 아버지가 있다.
어느 날, 갖은 유혹과 협박에도 굽히지 않고 청렴하게 근무하는 병수에게 묘령의 탈북 여인 명자가 접근하게 되는데...
기다리다 드디어 봤어오 ^^ 굿~
몇 년 전...
김이사역배우누군지? 연기잘하네요. ..
몇 년 전...
ㅎㅎ봐봐 엄청궁금할걸?
몇 년 전...
기다리던 영화 드디어 봤습니다 훌륭한 악역~~가자 청룡 남우조연상으로~~~
몇 년 전...
다 관계자들이 쓴 평점인가 짜증난다
몇 년 전...
내용이 부실함
9점은 아닌듯요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뭐 구두쇠 행진이야
몇 년 전...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지만 연기자들도 어느 정도 인지기 있는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지만 어찌 이렇게 연기들을 못하는건지 거의 발연기 수준이고 2018년인데 이 영화는 거의 70년대 80년대 수준의 영화같네요, 내용도 어설프고 참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이게 2018년 영화라니...믿기지 않는다
정말 영화계에 특이점이 온것인가?
몇 년 전...
최근에 비슷한 영화를 본게 양병간 감독의 무서운 집인데
차라리 그게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그건 웃기기라도 한데 이건 뭐...
아니 단역배우들 연기나 대사는 뭐 그렇다쳐도 주조연들 뭐임?
결제한 내 손가락 찍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현재까지 네티즌 평점은 총 14페이지. 이 중 13 페이지는 개봉 전 작성되었다. 그리고 이 중 단 두 건(7-8점)을 제외하면 모두 9-10점이다. 그리고 이 중 단 두 명을 제외하면 모두 여태까지 평점에 참여한 영화가 이 영화 뿐이다. 알바가 있긴 있구나.
몇 년 전...
80년대 TV방송용 반공 영화 수준이네 ㅋ
애 많이 썼소
몇 년 전...
편집, 연출, 연기 딱 경찰청 사람들 보는 줄
몇 년 전...
와 그 귀찮은 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요. 평점 10점 이 대부분이네요. 이영화 만드신 관계자들 모두가 평점 조작에 가담 하신것같은데... 안습입니다. 솔직한 평점드릴게요.. "1점 입니다" 연기력 와... 할말없구요 보는 내내 불쾌했습니다. 제대로 평가를 받고 발전의 계기로 삼을 생각은 안하시고 평점 조작이라니요. 암튼 로그인 하게 만드시는 능력 대박입니다.
몇 년 전...
80년대에 나왔으면 메가빅 히트 쳤을거 같네요....
잠시 추억속에 빠져 봅니다..^^
몇 년 전...
좋은 내용입니다.
몇 년 전...
옛날 옛적의 경찰청 사람들 보는기분~.....
무슨 내용인줄은 알겠는데요~
배우들 연기력은 대박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영화 보다가 졸다가 자빠진 아저씨도 있어요~
몇 년 전...
영화 미친도시를 통해 온국민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다시한번 염원해봅니다.
몇 년 전...
시사회를 보면서 한국영화의 위상과 작품성에 높은 평점을 드리며,
실화보다 실화 같은 이야기로 알고 있지만 몰랐던 이야기, 모른 채 외면해 왔던 이 시대의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로운 듯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사회의 이면을 돌아보게 만드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부대중 누구나 한번쯤은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영화 흥행대박 발원 _(*)_
일심광명화신 일향전념 나무본존아미타불 _(*)(*)(*)_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언제개봉하나요?~~~~
몇 년 전...
대통령과 정치인이 꼭 먼저 보고 모든 공직자도 함께 꼭보아야 할 국민영화입니다. 그런데 공직자가 이 '미친도시' 영화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 내용이 부패한 공직사회를 고발하는 것이라 우선 흥미가 없습니다. 지금 새정부가 제1의 과제로 내세운 적폐청산과 부패척결도 벌써 물 건너 갔습니다. 지금 이 나라는 정치와 나라가 부패로 인하여 망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대위기의 국가부패를 방지할 소금이 필요합니다. 이 영화는 국민이면 누구나 한번쯤 꼭 보아야 할 위한 사회고발성 영화입니다. 그래서 상하 공직자들도 함께 꼭 이 영화를 꼭 보야야 합니다.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가르쳐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