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조난자, 그리고 단 한 명의 생존자!
건축가 부부 잭과 제니퍼는 친구 부부와 함께 카리브해로 항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잭은 사사건건 배의 크루인 마누엘과 불화를 일으키고 결국 마누엘은 배를 떠나려 한다. 그 때 배에 화재가 발생해 배는 폭발하고 모두 뿔뿔이 흩어진다. 얼마 후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제니퍼는 마누엘을 만나고 그의 본심을 알고 경계를 푼다. 잭도 발견되어 마누엘이 살려주지만 잭은 제니퍼를 의심하고 마누엘을 질투해 결국 이들의 관계는 파국을 향하기 시작하는데…
아직안봄
몇 년 전...
보급형 블루라군
몇 년 전...
무인도에서의 생존과 질투. 찌질함도 큰 폐악이구나.
몇 년 전...
두 남자를 갖고노는 박쥐같은 악녀연기
몇 년 전...
켈리 브룩을 조금 더 어필 했으면 더 괜찮았을 영화..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명작이었네
몇 년 전...
스토리의 매무새가 너무 아쉽지만
여배우 보는걸로 킬링타임 할만함
몇 년 전...
음~ 충동적이지만 일리있는 스토리라서 끝까지 볼만은 했네요~
몇 년 전...
내용은 좀 그렇지만
무인도에 있으면 나라도 당연히 차지하고싶겠네요
여주인공 이쁘고 섹시하네요..
가슴짱
몇 년 전...
무인도에서 뭐하는짓이야
남편바꾸기 프로젝트?
주술하는 여자는 또뭐야
몇 년 전...
재밌다. 여주인공 너무 섹시하다. 2001년 암스테르담에선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몇 년 전...
우선 연출과 영상 자체가 엄청 올드하면서 좀 3류스러움. 소재만 잘 살렸어도 진짜 좋은 영화될 수 있었을텐데... 소재만 좋음. 그 외에 시나리오, 배우들 연기, 연출 등등은 많이 허접함. 좀더 세심한 심리묘사라던지 스토리가 탄탄했으면 하며 보면서 계속 아쉬웠던 영화. 그리고 중간 여주인공이 연기가 진짜 안 받쳐줌. 거의 우리나라 서프라이즈 배역 수준... 그래서 더 집중이 안되었던듯... 빌리 제인도 머.. 역할이 그런 것도 있었지만 좀 오버스럽게 느껴졌음.
몇 년 전...
개 재밌거든 이 변태들아 흥
몇 년 전...
재밌음ㅋ
근데 좀더 내용을
극단적이고
더 섹시하게 했으면 더좋았을듯
몇 년 전...
정말 잘만든 영화다. 그저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기대밖이었다.
몇 년 전...
켈리 부룩의 몸매만 원했다면 볼만한 영화였겠지만
몇 년 전...
절반반의 성공 그냥저냥,,,주술만 아니였어도,,,,,살짝 2프로 부족,,,,,,여주 몸매 그냥 쩌네,,,,ㅋㅋ
몇 달 전...
한 여름밤
남성 시청자 한정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켈리브룩.. 감탄만 나온다
몇 달 전...
명배우 3명의 콜라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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