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의 산책 : A Walk In The Cloud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주커 브라더스 프로덕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2차 대전을 마치고 돌아온 폴(키아누 리브스)은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집을 나왔다가 임신한 여인-빅토리아를 만난다. 혼전에 임신한 빅토리아는 혼자서 집에 가는 것을 겁낸다. 그들은 하루만 부부로 행세할 것을 약속하고 함께 빅토리아의 고향인 멕시코로 간다. 가족들의 환대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폴은 며칠 더 그곳에 머물게 된다. 폴과 빅토리아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결국 그들은 진짜 부부가 되는데...
완전 명작에 포도농장 너무 이쁘당...
몇 년 전...
영화 특유의 분위기에 반해 한 때 이 영화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들만 골라봤었지..ㅋㅋ 이번 주말에 또 해주던데 ebs는 참 이 영화를 좋아하는듯ㅋㅋㅋ볼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무조건 추천입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아름답게 펼쳐지는 영상에 매료되어 눈을 뗄 수가 없었던 영화~다시 한 번 보고 싶은데~
몇 년 전...
아름다우나 뭔가 아쉽다.
몇 년 전...
내 생애 50위 안에 드는 영화!!!
몇 년 전...
밑에 "주인공"이라는 닉네임의 댓글은 정말 처참하다.
볼 곳이 없다고 1점 주는 행태를 봐라. 어휴 한숨만.
몇 년 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하는지 ~~
안타깝네요
몇 년 전...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만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별 기대없이 감상을 시작했는데…
빼어난 영상미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전개로 여운을 주는 영화입니다.
한 번 더 봐야겠습니다~
몇 년 전...
굳굳굳!
몇 년 전...
하루만 부부로 행세하기로 하는데
하지만 사랑에 빠지고
영상미가 예술이다
포도주는 먹고싶지않다
몇 년 전...
키아누 리브스 영화중 이렇게 아름답고 로맨틱한 영화는 별로 없는 거 같은데...
10년 뒤 또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영화 제목만 알고 있다가 나온지 24년이 거의 지날 무렵이 돼서야 보았네요~
아름답고 황홀한 영화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고싶은 영화가 될듯하네요~
몇 년 전...
가공된 포도주스 맛
몇 년 전...
소장 하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10여번을 봤는데 몇년만에 우연히 영화 자료가 있어서 또 봤네요~
Mariachi Serenade 세레나데..........아모~
몇 년 전...
서리 피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이 천사의 날개 모양 장치를 달고, 포도밭에 스토브의 열기를 보내는 장면, 큰 통 속에서 여인들이 포도를 으깨는 모습은 참 인상적이다. 와인축제 속에 봉령의식과 시음식 광경은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포도원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아들에게서 손자로 대를 이어온 뿌리이자 가족의 역사다.
몇 년 전...
아름답고 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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