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 : Keys to the Heart
참여 영화사 : (주)제이케이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누군가 말했다..이병헌은 연기로 깔게없다고..이번에도 그말을 역시나 증명한 영화..윤여정씨연기..한지민씨연기..좋았다..그리고...박정민..머라할말이없다...연기너무너무잘한다 무서울정도로...조승우말아톤때임팩트다..내용
몇 년 전...
미친듯 웃다가 폭풍눈물바람 ㅠㅜ이런 감동은 참 오랜만인 영화였어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불가능
몇 년 전...
연초에 아주 따뜻한 영화 만났다 ㅠㅠ 이병헌 박정민 연기 대박
몇 년 전...
이병헌 박정민 연기 진짜 쩜
몇 년 전...
신파! 졸려 죽는줄.
몇 달 전...
오늘 ocn에서 또 봤어
몇 번째 보는겨
몇 년 전...
무슨말이 필요해
티비에서 나오면 채널고정이다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음
몇 년 전...
이병헌 연기만 10점 만점에 100점. 시나리오, 연출, 캐릭터, 편집 다 똥같은데 이걸 이렇게 이끄는 하드케리가 이런거구나. 이병헌 명품연기 빼면 삼류영화. 시간이 아까웠음.
몇 년 전...
오버되지 않은 연출과 연기.
자극적 요소없이 덤덤하게 조하의 슬픔이 전해진다
몇 년 전...
평범한 소재인 듯 하나 잔잔한 감동이 몰려오는 영화 한편이 행복을 주네요
가족이라는 정은 오래동안 멀어져 있어도 만나면 어렵사리 회복되는 힘이 있어요
성공도 아니고 실패도 아닌 크고 작은 상처를 보살피고 보덤어 주는 찐 사랑이라고 할까요?
가족에 소중함을 일깨워 주네요
몇 년 전...
주,조연들 모든 출연진들 신들린 연기가 한점 부족없이
스크린을 처음부터 끝까지 꽉꽉 채운 영화
몇 년 전...
이병헌 ????
몇 년 전...
한가율 예뻐요
몇 년 전...
연기만 잘 하면
노래만 잘 하면
공만 잘 던지면
몇 년 전...
너무 사랑스러운영화 두달에 한번씩 꼭 봅니다
이병헌배우와 박정민배우를 사랑하기시작한 영화
이병현씨는 진짜 최고의 연기자
몇 년 전...
불쾌한 개그 쥐어짜내는 신파
몇 년 전...
특히 박정민이라는 배우.
다시봤어요.
장애인 연기하는것도 힘든데 피아노까지 완벽하게 치며 연기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피아노 뿐먀아니라 말투, 표정, 손짓하나하나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박정민 배우님 나오는영화 다 찾아서 보려구요.
이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길 바라요~~♡
몇 년 전...
감동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미스터션샤인에 유진초이에 반하고, 힐링캠프 이병헌 편도 보고, 이 영화까지..
이병헌 찾아 보느라 여기까지 왔다.
우리들의 블루스, 미스터션샤인, 그것만이 내세상의 이 병헌은 다 다른 사람같다.
연기신 이병헌
너무 사랑한다.
몇 년 전...
유튜브 보고 부랴부랴 받아서 봤다. 좀...가슴 아픈 남의 얘기. 지루하다면 지루할 수 있는 남의 얘기인데...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만들 수 있는지... 힘들고 외로운 삶을 살아온 엄마와 큰아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들. 그리고 주변에서 이들을 도와주는 사연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잔잔하면서도 감동과 슬픔을 만들어낸 이 영화는 내겐 분명 10점 만점을 넘어서는 영화이다.
몇 년 전...
뭔가 촌스러워도, 뭐가 어설퍼도, 사람사이의 마음의 진실은 언제나 드러난다. 엄마와 아들, 형과 동생, ....너무 진실되다. 모두 착한 사람들이다. 펑펑 울었다. 떠나야 하는 엄마, 이제 남는 형제들. 앞으로 살아나가야 할 자들.
몇 달 전...
내 머릿속에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이네요 ㅋㅋㅋ
몇 달 전...
여운이 많이 남네요.....
몇 달 전...
진짜 몇번을 봐도 봐도 잼나요
적당한 코미디에 감동 ^^
몇 달 전...
연기 천재들
몇 달 전...
박정민의 연기 "더할 나위 없다"
몇 달 전...
10점이 모자란다
몇 달 전...
주요 장면들이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데 그게 영화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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