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랑: 붉은전사 : Summer of Fire
참여 영화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컨텐츠 빌리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한순간에 원수가 되어버린 형제!
지옥 같은 운명의 장난이 시작된다!
청부업자 조직에서 자란 ‘서머’와 ‘칼’
둘은 친형제만큼의 끈끈한 의리를 갖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담고 있던
조직 KST를 탈퇴하기 위해 둘은 긴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직을 탈퇴하기는 쉽지 않고
두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에 휘말리고 마는데…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다지만
몇 년 전...
장난감 칼 가지고 장난하니?
몇 년 전...
뭐지?? 이런쓰레기 영화에 평점을 달아야하나?? ㅜㅠ 짜증나네 연출력이ㅜㅠ
몇 년 전...
나의 시간은 소중하다...
몇 년 전...
이런게 제작 가능한게 신기
몇 년 전...
느와르라는 장르를 만들고 시대를 이끌어가던 홍콩 영화의 가면을 쓴 중국 영화의 한계. 검열과 경쟁없는 내수판매에 의존하다 스러져가는 중국영화의 단면. 자화자찬 중화사상같은 정치적 메시지 아니면 7,80년대 조폭과 무협만 고집하는 영화계가 무슨 발전이 있으리...
몇 년 전...
몇년전부터 홍콩영화 못보겠던데.....~
몇 년 전...
넘 낚시질이 티난다 씹장생들아
몇 년 전...
정말 값비싼 쓰레기 영화
한국영화는 점차 발전해가는데
예전에 주름잡던 그 중국영화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걸까
대표적인 배우들이 없어서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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