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Kat)’은 ‘빅 알(Big Al)’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름처럼 엄청난 남자인 ‘빅 알’은 결국 잠자리에서 끝내주는 자신의 남자친구이다. 다른 사람들은 ‘캣’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한폭탄 같은 무서운 아이, 하지만 매혹적인 외모를 지닌 미워할 수 없는 악녀이다.캣과 알은 불법으로 총기를 판매하며 살고 있다. 캣의 레즈비언 친구 빅(Vic)은 알의 폭력성과 암울한 미래를 걱정하며 캣에게서 알을 떼어내려고 한다. 알의 동료이자 캣의 또 다른 남자친구 라일리(Reilly)도 캣을 도와주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캣이 총기를 판매한 호세와 술집에서 마주치는 모습을 본 알이 캣에게 한눈 팔았다며 극심한 폭행을 가한다. 만신창이가 된 캣에게 빅과 라일리는 고소를 하거나 제거하라고 충고한다. 캣은 변호사 리즈(Liz)를 만나 대화하면서 알을 떠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반전까지...난 괜찮게 봤는데...평점이 이상하다.
몇 년 전...
데이트폭력에 관한 영화인가? 꼭지를 위한 영화인가?
몇 년 전...
음 난 재미있던데// 평점은 왜그런겨
몇 년 전...
재밌었다 이런영화좋아
몇 년 전...
완전 밀라를 위한 영화.. 감독이 밀라 왕팬 같음
몇 년 전...
볼만해
몇 년 전...
밀라 요보비치의 낯선 매력. 방황하는 감독의 힘겨운 연출.
몇 년 전...
빅알과의 면회장면에서 밀라 요보비치의 소름끼치는 눈빛 완전 쩐다. 통쾌함,황당함,훈훈함이 아울어진 깔끔한 마무리 좋아쓰~~
몇 년 전...
전개될수록 쌩뚱맞아지는 스토리에 온 몸을 던져 연기한 밀라 요보비치가 안쓰럽기만..;;
몇 년 전...
다 좋은데 갈수록 병신미 가득해짐 근데 흑인배우분 프렌즈에 로스 여친으로 나왔던 찰리같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이래 되니까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욕하는게 진자웃겻 ㅋㅋ;;; 좀 야하지만 개인적으로 볼만한거엿
몇 년 전...
기대했던것보다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밀라 영화.....기대되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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