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와 발레리나, 사랑을 춤추다!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반항아 `타일러`.어느날 사고를 치고 `메릴랜드 예술학교`봉사 명령을 받게 된 `타일러`는 이 곳에서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엘리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파트너가 부상당해 출전이 불투명해진 `노라`에게 `타일러`는 함께 연습할 것을 제안하고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된다. 서로 다른 삶만큼이나 춤 스타일도 달랐던 `타일러`와 `노라`는 파워풀하고 우아한 교감을 나누며 새로운 스타일의 춤을 만들어가고 서로에게도 점차 빠져드는데...
난 갠적으로 스텝업 1이 더 재밋던데~
몇 년 전...
시리즈중 최고. 이거먼저보고 2
몇 년 전...
짱짱짱!! 남자 주인공도 그렇고 역시 스텝1이 진리!
몇 년 전...
비쥬얼면에선 후속작에 뒤쳐질지몰라도 전체적으론 스텝업1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
몇 년 전...
스텝업시리즈중 메세지가있는 가장영화다운 영화였다. 2부터는 화려한연출뿐이랄까
몇 년 전...
좋긴한데 아...... 뭐랄까.......
몰두하려면 깨고 또 깨고
연출이 좀,,,,,, 더 신경썼으면 정말 재미있을수도
있었는데....
조금 미완의 작품
몇 년 전...
말로만 듣다가 봤는데, 이게 씨리즈물로 나올만한 영화까지였나는 싶음. 너무 뻔한 스토리에 연출, 그리고 부자연스러운 스토리... 채닝 테이텀이 이 영화로 뜬 거는 알지만, 그냥 그거였구나 할 정도의 영화. 봐서 욕나올 영화는 아닌데, 굳이 찾아볼만한 영화도 아님. 스텝업 씨리즈중에 1이 최고였다고 들었는데, 이거 보고 그냥 다음 편들은 패스하겠음.
몇 년 전...
클래식같은 열정
몇 년 전...
전형적인 댄싱성장영화지만 볼만하다..
몇 년 전...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아름다운 사랑보다 더 큰 감동은 두 주인공의 화려한 출 실력이다. 춤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게 생각된 것은 처음이다
몇 년 전...
두 주인공 춤실력에 놀랐을뿐이고 ㅎ 굿
몇 년 전...
어떤 목표를 위해 죽어라 연습을 했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본다. 어쩌면 그런 노력이 없었기에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도 했다. 가난하기도 했지만, 최소한의 교육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니까. 남들보다 늦게 첫발을 내딛는다는 게 어떤 건지 깨닫게 된 순간 포기하게 됐다.
몇 년 전...
음악 춤 배우
몇 년 전...
하이틴 영화나 댄스 영화의 스토리를 답습 했지만 음악은 정말 좋다..
몇 년 전...
멋진남주. 남주흑인친구도 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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