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 C'est Si Bon
참여 영화사 : 유한회사 제이필름 (제작사) , (주)무브픽쳐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가치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4
한국 포크 음악계의 전설이 된 ‘트윈폴리오’에 제 3의 멤버가 있었다?!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
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그것이 알고싶다 952회를 보는 게 더 가치있을듯
몇 년 전...
이걸 보느니 클레멘타인 연달아 3번 보는게 나음
몇 년 전...
0점은 왜 못줘? 아깝게 1점씩이나 강제로 줘야해?
몇 년 전...
눈물이 났긴 났는데
몇 년 전...
다른배우들이아깝다ㅇㅇㅇ
몇 년 전...
한효주 동생 사건이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영화 자체가 별로..
음악 알겠고 추억 알겠는데 그건 그거고
그런것들이 아무리 감흥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 여주에
용기도 없고 여자 위해 친구 파는 남주 얘기 등을
미화 내지 합리화 시키는 내용 자체가
작가의 가치관을 의심하게 만든다
영화든 다른 매체든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영화 전반적으로
'내가 좋으면 하고 싫으면 말고'
(남주가 여자에 반해서 세시봉에 들어간것도
여자땜에 배신한것도.
여주가 남주에게 호의적이다가
뒤통수 결혼한 것도... 등)
몇 달 전...
잔잔하게 보기 좋은 영화인데.. 절대 평점4점 짜리 영화는 아님
몇 달 전...
너무 재밌게 봤네요
동생일로 마음 고생한 한효주
너무 예뻤어요
테러 당한 마음 더 단단하게 잡고
활동해요
응원합니다
몇 달 전...
좋은, 아련한 추억을 소환하는 영화다.
몇 년 전...
영화 넘 좋다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
추억이 있고 노래가 있고 사랑과 감동이 있는
참 따스하고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집중해서 본 영화
몇 년 전...
민자영은 아주 요물이네.
실제라면 저 여인도
평탄한 삶은 못 살았겠구나.
몇 년 전...
전기영화나 실화 베이스 영화를 제작할 때,
리얼리티를 살리느냐 아니면 극적 완성이나 진행을 위해 리얼리티는 최소화 하느냐가 중요한 결정이다.
그 것이 음악 영화라면 더욱 그렇고, 더구나 악기가 아닌
보컬이 메인인 영화라면 더욱 그렇다.
트윈 폴리오 처럼 보이는 배역이 있었나?
조영남 처럼 들리는 노래는 있었나?
또 지금이야 그 할배들이 코믹하게 소비될 때도 있지만,
당시의 그들은 청년문화의 아이콘이고 우상이었다.
그들의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이 당시의 힙스터라는 것이 표현되었나?
감독은 이런 생각을 하고 만든건가?
한효주 논쟁은 이 영화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
결국 우리는
몇 년 전...
노래, 코믹, 멜로가 적절히 버무려진 잘 만든 영화..
추억 돋게 하네요~^^
몇 년 전...
잘만들었어요 평점무엇?
몇 년 전...
너무 재밋음!!
몇 년 전...
와우~~최고최고
추억돋는 영화! 굿
몇 년 전...
젊은친구들은 재미 없겠지만, 괜찮은 영화임
몇 년 전...
음악, 스토리, 순수했던 사랑 이야기 너무 좋네요.
몇 년 전...
난 재밌게 봤는데 평점 왜이리 낮지?..
몇 년 전...
안본 사람들이 평점 테러한거 걍 좀웃기다
영화에 나온 노래 다 처음들어봤는데 중독성있고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고있음
솔직히 남주여주 캐릭터 자체는 띠용했던게 좀 있었는데 여주는 한효주가 매력으로 다 커버친거같음
한효주 엄청 매력적이고 이뻐서 보는데 내가 다 홀린 기분이였다
스토리 자체도 꽤 괜찮고 생각날때 또볼거같음
몇 년 전...
중반부까지 쎄시봉세대는 아니지만 참 흥겹게 봤습니다. 후반부는 명배우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좀 오글거렸습니다.
몇 년 전...
와 이렇게 더럽게 재미없고 거지같은 영화 첨보네
그 시절 느낌 개뿔도 없고 감성도 없고 뭐냐?
돈이 썩어나는구나
몇 년 전...
정말 좋은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달 전...
꼭 보세요...
몇 달 전...
미친것들이 작작하지 이 영화가 누구 개인꺼냐?
영화 진짜 좋네요 강추
몇 달 전...
어느 시대를 보여주는 것인지 감을 잡기 어려웠다. 그 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듯. 노래는 분명 들어 본 노래다.
몇 달 전...
재미는 있으나 평점이 낮은 이유를 알겠네요. 잘못된 행동이 미화되는 ㅜ.ㅜ 대마라는 논쟁 별개로 여자의 대마 피는거 때문에 무고한 친구 다 엿먹인 사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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