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위험한 소문 : Tabloid Truth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수박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8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전직 기자 출신이지만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인 박사장(정진영),
불법 도청계의 레전드 백문 (고창석)을 만난 우곤은
그들을 통해 정보가 생성되고, 제작, 유통, 소비 되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 차성주(박성웅)까지 등장하여 위협받는 상황 속
우곤은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손가락좀 그만꺽어제발 보는데 개짜증
몇 년 전...
동네 길거리 어딘가에 박성웅이탄 봉고차가 잇을것만같다
몇 년 전...
컨셉이 쎅시하고. 박성웅은 너무 무섭다.
몇 년 전...
말그대로 찌라시본 기분
몇 년 전...
캐스팅은좋은데...
몇 년 전...
속도감있는 소문 추적 범죄 드라마
재밌었다.
몇 년 전...
긴장감 있게 잘 만들었네....
몇 년 전...
찌라시는 누가 만들고, 누가 유통되고, 누가 보는 것일까. 보통 찌라시는 증권가 소식지를 가르킨다. 요즘은 재벌오너, 정치인, 연예인 유명인의 사생활까지 파고든다. 문제는 사생활 침해가 심하고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측면이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급속도록 퍼지면서 기존 언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을 가진다.
몇 년 전...
지금도 이렇겠지?
몇 년 전...
찌라시가 어떻게 생성되고 이용되는지 정치권과 기업의 부정부패 고리를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찌라시에 관한 허구와 펙트 사실적인 면이 많은듯,내용도 탄탄하고 재미있다
김강우 연기 잘하네
몇 년 전...
너무 보이는 데다가 실없기까지 한 전개
몇 년 전...
50년 후 현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봐야 할 영화. 두 연산군의 캐미가 소름 돋는다~
몇 년 전...
무능한 주인으로 바뀔수록
더러워지는 청와대
찌라시 궄가
몇 년 전...
김강우
손가락 부러뜨리는거 너무 징그럼
안타깝게 희생되는일이 없기를
몇 년 전...
찌라시는 현재진행중
몇 년 전...
더러운 세상이군!
몇 년 전...
스릴, 긴장, 반전, 웃음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요즘은 찌라시를 믿는 사람이 적은데 예전엔 심각했었다.
몇 달 전...
진짜 어른이 아닌
괴물들로 컸네요.
무섭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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