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남편
수상한 사람들……마침내 침략이 시작된다!
지구침략을 목표로 인간의 몸에 침투한 외계인이 인간의 ‘개념’을 수집하기 시작하고 ‘개념’을 수집 당한 인간은 공백 상태가 되어 간다.
어느 날 행방불명 됐던 남편 신지(마츠다 류헤이)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자신은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아내(나가사와 마사미)를 당황케 한다. 신지는 매일 어딘가로 산책을 나가고, 마을에서는 어느 한 가족이 참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미스터리 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세상이 끝나는 날 신지를 위한 나루미의 마지막 선택이 시작된다.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충분히 재밌는 영화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추천
몇 년 전...
마사미때문에 8점줍니다
몇 년 전...
생각하게 만드는 혹은 그냥 편하게 즐기는..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영화
몇 년 전...
구원이 아닌 사랑의 힘을 믿는 구로사와 기요시.
몇 년 전...
점수주기 아깝다 동화도 아니고 공상 과학 영화도 아니고 어드벤처는 더더욱 일본 영화다운건 지루하고 길ㄹ게 끌어간다는것 인간의 소중한 개념 가족 사랑을 외계인이라는 매개체로 귀중하다는 걸 표현하는ㄴ게 너무 식상 지루함
몇 년 전...
순진해도괜찮아
몇 년 전...
사랑이 없는 우리를 상상할 수 없어
몇 년 전...
개념을 빼앗는다는 아이디어 외에 기대할 것이 없는 졸작.
영화 구성, 연출, 스토리 진행에서 질 낮은 만화 영화 수준.
몇 년 전...
참신하지만 그 이상을 못하는 영화.
언어의 의미를 뺏음으로 해서 의미를 잃어가는 인류에게 환기를 시킨다는 의도는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영화를 한심스럽게 끌고나간다. 이 지루함은 어떻게 할건가
몇 년 전...
가위손 같은 느낌을 주는...
헐렁하던 일본 영화가 쭉쭉 치고 나가는 건 부럽네.
몇 년 전...
침략자는 산책하고, 기요시는 방황한다
몇 년 전...
지구를 종말로 이끄는 우리 자신 속에 사랑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
몇 년 전...
뭐이런 병맛의 영화가 다있나?
몇 년 전...
영화 큐어에서의 질문을 좀더 명랑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그 질문은 영화가 끝난후 다시금 질문이 된다. 영화적으로 약점이 있다하여도 그 태도는 충분히 훌륭하다.
몇 년 전...
우리가 당연시하는 개념과 그 가치에 대해 우리는 마땅한 진심과 태도로 살고 있는가?
몇 년 전...
메세지 하나 명확하네
몇 년 전...
참.. 발상뿐인 영화
몇 년 전...
이제 일본 영화도 참신함은 옛말이네 이런 개같은 영화나 만들고.......옛날이 좋았는데 하
몇 년 전...
사라진 두시간은 어디서 보상받지
몇 년 전...
어라, 새로운 외계인인데! 뭔가 그럴듯한 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엔 사랑의 위대함이라는 진부함으로 결론을 내리다니.
몇 년 전...
전세계 통틀어 제작비 가장 적게 들었을 외계인침공 영화.
영화보는 내내 이게 정말 외계인이 지구 침공을 다룬 영화인지 단순 정신병자가 헛소리 하는 영화인지 모를뻔 했는데 마지막씬 보고 정신병자는 아닌였던걸로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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