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아무도! 우릴 갈라놓을 수 없어…
어두운 과거를 잊고 아픈 엄마, 동생들과 함께 새출발을 위해 매로우본 저택에 살기로 한 잭. 얼마 후, 병세가 나빠진 엄마가 세상을 떠난다.
형제들이 보호시설로 뿔뿔이 흩어지게 될 까봐 두려워진 잭은 성인이 될 때까지 엄마의 죽음을 외부에 숨기기로 한다. 동생들과 지켜야 할 룰을 정하고 불가피할 경우만 잭 혼자 저택을 나가기로 한 것.
그러던 어느 날, 잭이 외출하고 온 후부터 저택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벌어지고 모든 출입구가 봉쇄되었던 방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잭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동생들을 보호하고 함께 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공포영화가 왜 슬픔 ㅠㅠㅠ
몇 년 전...
영화보눈 내내 남자 주인공 누구 닮았는데...생각으 안났는데....생각남...정우 닮음
몇 년 전...
다락방 앞에서 잭이 동생들 이름을 외칠때 진짜 가슴이 무너짐.... 이렇게 슬픈 영화가 있을까..
몇 년 전...
관객수163ㅋㅋㅋ 쓰레기같은 한국영화보고 눈알도 쓰레기로 만들지말고 이런영화들을 찾아봐야 될텐데ㅠ
몇 년 전...
이 영화는 미쳤다.정말 인생작이다.... 온세상 사람들이 꼭 봐야한다.후반부에 이마를 쳤다.... 그게....하....미치겠다...
몇 년 전...
조혼나 슬프네 ,, 마ㅣ지막엔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 무서운건 하나도 없음
몇 년 전...
공포와 스릴러와 슬픈 스토리까지 다 갖춘 영화 무엇보다 여주가 눈이부시게 이쁘다
몇 년 전...
재미있음 ........... !
몇 년 전...
반전이 어느정도 예상이 된다는것이 아쉽다.
몇 년 전...
안야 테일러조이에 입덕해서 예전 출연작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띵작하나 만났음
조금 예전영화다보니
지금 잘 나가는 배우들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공포 스릴러인 줄 알고 봤는데...
마지막 10분에서 사람 울리네...
가슴아프네...슬프고
몰입도도 괜찮고
반전도 마음에 들었고
엔딩은 더 마음에 들었다.
몇 년 전...
장남의 무게란..
몇 년 전...
미스테리한 집이 주는 공포가 있었고 잭과 앨리의 연기가 좋았다.
그리고 죽은 아이들이 참 딱하고 불쌍하다.
몇 년 전...
야하거나 잔인 장면 없어 중학생 자녀들과 봐도 Ok
몇 년 전...
약간 지루한감도 있었으나 스토리가 튼튼하고 결말 또한 괜찮았다..
몇 년 전...
공포영화 보다가 눈물나기는 또 처음
몇 년 전...
표절에 가까운 뻔한 반전인데
몇 년 전...
괘안네요
몇 년 전...
짠 하면서도 가족애가 참으로 묻어납니다.
엘리^^
몇 년 전...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몇 년 전...
이거 꼭 보세요. 조용하고 느린 전개에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몇 년 전...
동생들을 생각하면 슬프다
사랑의힘은 감동이다
반전은 약을 하나도 안먹었네
몇 년 전...
흔한 공포 영환줄 알았는데 가족애가 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반쪽 사랑을 받아 온 사랑으로 주려다 보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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