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1990년대 중국에서 귀찮은 여동생과 자랐던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린다. 만약에 상황이 달랐다면 그의 인생은 어땠을까? (2018년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자식뻘인 여동생을 만족시켜 주는 것을 보니 대단한 테크닉을 지닌 듯
몇 년 전...
변태 오빠와 또라이 이복 여동생의 애틋하지도 공감도 없는 원나잇 이야기
몇 년 전...
뭐야 쓰레기자나
몇 년 전...
그냥봐
몇 년 전...
감독 양호열과 남주 박선우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광호 아버지 권범택을 제외한 모든 배우(여주 유지원 포함)들의 마지막 영화.
이 두 줄만으로도 이 영화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을까?ㅎㅎ
참고로 10점 만점을 준 분들이 너무나 궁금하다.
그 분들은 대체 평소에 얼마나 훌륭한 영화만 보고 다니시길래, 이런 영화에 10점이나 주신 건지 말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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