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No Country For Old Men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밴티지 (제작사) , 미라맥스 필름즈 (제작사) , 주식회사 해리슨앤컴퍼니 (배급사) , CJ ENM (배급사) , 주식회사 해리슨앤컴퍼니 (수입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난 제목만 보고 노인복지문젤 다룬 작품인줄 알앗다..
몇 년 전...
OST 없는 영화라는거..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까지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샷건의 무서움을 알게만든영화 자비는없다
몇 년 전...
권오중씨도 악역 한번해보세요
몇 년 전...
이 영화를 한번 보고 이해했다면 아인슈타인급 뇌를 가진 사람듯..난 자막 올라가는거 보고 \뭐야 ㅅㅂ\이랬으니까..뭐 나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닐테지만..이해하고 싶어지는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었음..
몇 년 전...
악당 캐릭터가 무척이나 인상깊다. 우스꽝스러운 단발머리도 얘가 하니까 안 우습다.
몇 년 전...
뭐지 이 영화는 도대체 허무함 그 자체네ㅋㅋ
몇 년 전...
재미가 정말 없다 영화적인 요소가 없고 스토리도 너무 지루해서 못볼지경이고 제목과 아무상관도 없는 지겨운 드라마...
몇 년 전...
재미 있음
몇 년 전...
결말이 찝찝해서 해석본을 보기전까지 단순한 스릴러물인줄 알고 봤는데 아주 심오한 뜻을 갖고 있는 영화였네요 . 그런건 모르더라도 꽤나 긴장감과 집중하게 만드는 스릴러 영화였음
몇 년 전...
극의 무대가 1980년 어간.
당시에도 구세대 대 신세대 간의 갈등이 있었나 보다.
예측가능하고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구세대.
예측불가능하고 몰상식한 신세대.
구세대의 시대는 가고 신세대가 등장하는 시대. 그런데 1980년.
극 중 사고가 난 이웃 주의 보안관이 식당에서 주인공에게 뇌까리는 ‘돈과 마약’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시대. 적어도 자기 시대에는 전쟁이라는 대의가 있었겠지.
볼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영화.
몇 년 전...
이게 재밌냐?
몇 년 전...
되도 안한 스토리로 긴장감 높이는 영화
몇 년 전...
내용은 괜찮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백인 우월주의가 드러나는 사이코 영화다.
휠채어에 있는 전직 보안관......그가 말하길 자신의 삼촌을 죽이고 턴 사람들이 인디언이라고 돌려서 말한다.
무슨 이 개같은 내용이지? 이 내용이 이 영화에 왜 필요한 스토리이지?
인디언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알면 이런 웃기지도 않는 내용을 못할 텐데.............
왜 미국 인디언과 캐나다 인디언이 극적으로 달라졌을까?
캐나다 인디언 정책도 그렇게 좋다고 말하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의 인디언 정책을 보면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말그대로 비교가 불가능하다. 비교가
몇 년 전...
과대 평가된 영화..
싸이코가 활개치고 다닐만큼....
경찰에 무능력함을... 대조적으로 보여준 영화....
모텔에서 총쏘고....거리에서 총쐬 쏴 죽이는데...
경찰이나 ..이웃사림 하나 안오는.....오지에서
촬영했니??..
정말 답답한영화....현실감이 없어 ....1점
몇 년 전...
냉소적이고 섬뜩한 살인의 여정
몇 년 전...
의식의 흐름대로 거칠지만 센스있어
몇 년 전...
한국에서는 악당이 제대로 끝나야 되는데
뒤가 좀...
싸이코들의 특징: 자기가 사람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신이라도 된 것으로 착각..
몇 년 전...
갈수록 허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에, 감독의 뜻을 한번에 캐치하기 어렵지만 남은건 바르뎀의 미친 싸이코 악역 연기뿐..
몇 년 전...
여태껏 마주한 적 없던 혼돈 앞에서 수십년간의 연륜이 설 자리는 없었다
몇 년 전...
ost BGM 없이도 몰입도 좋아요
시간 후딱갑니다
몇 년 전...
숨은 의도가 어려웠지만 계속 보게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생각남
몇 년 전...
다친사람을 위해 선뜻 셔츠를 벗어주는 착하고 순진한 두 소년도 달랑 100불 한장에 싸우기 시작하는게 영화에서 말하려는 암담한 미래 같기도 하다
여튼 돈다발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모든사람이 죽은듯 한데 바르뎀은 어디로 찾아나설것인지
몇 년 전...
수 많은 복선과 은유들...
하나 하나가 곱씹을 수록 아픕니다.
타인에게는 이성, 논리, 나만의 신념이나 그마저도 없으면 동전을 던져서라도 가해를 정당화시키면서, 정작 내가 피해자가 되는 순간에는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함을 원망하는......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 아닌척 하지만, 오직 욕망만을 쫓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는데, 이것이 현재의 우리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상징이었을 뿐....
세상은 더 욕망에 당당해지고, 기성세대는 그것이 사회의 붕괴를 가져온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조차도 윗 세대에게는 이성적
몇 년 전...
말 그대로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라는 주제로써 자신이 노인이 되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이거도대체평점이 왜높은거냐
끝까지 본다고 내가숨이 막힐뻔
몇 달 전...
해석을 찾아야만 의미를 알 수 있는 영화라면 나한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다만 영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면이 있어서 볼만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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