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저희 가게 달라요. 색다른(?) 서비스 받아보고 가세요!" 장사가 잘 안되는 동네 한 룸싸롱. 도우미도 민주 한 명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눈부신 외모의 주희가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오고, 사장과 민주는 그녀를 꾀어 도우미로 일하게 하는 데 성공한다.색다른 서비스와 고급 스킬로 무장한 가게는 금세 소문이 퍼져 매상이 부쩍 오른다. 이에 고무된 사장은 강남으로 진출하자고 민주와 주희에게 제안하고, 그녀들도 흥분해 더욱 더 온몸을 불사르며 일하기 시작하는데…
와 ㅋㅋㅋㅋ 자기가 찍은 다른영화 베드신을 이영화에 가져다가 붙임. 그나마 살아나고 있는 에로 산업을 짓밟음
몇 년 전...
양심도 없는 감독 너무 하네
몇 년 전...
김희정 이쁨
몇 년 전...
룸싸롱에서 이런 서비스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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